2학년초에 루이즈빌 대학의 선발진에 합류한 이후에 게속해서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6월달에 9회가 시작하는 시점까지 노히트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으며 조기에 마무리가 된 2020년 시즌에는 개선된 직구 구속과 컨트롤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LA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219만 7500달러에 프로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5, 체이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일반적으로 95-96마일의 직구 (최고 99마일)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구속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움직임까지 보여주고 있는 직구를 던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커터를 통해서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슬라이더가 90마일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구속의 스플리터/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으며 전통적인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을 던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내구성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약간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종종 컨트롤과 커맨드에 영향ㅇ르 주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한 로케이션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미래에 선발투수가 될지 불펜투수가 될지를 결정하게 될것 같다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뛰어도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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