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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복귀 가능성이 있는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0. 7. 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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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 통증으로 인해서 개막전 선발등판을 하지 못하고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클레이튼 커쇼가 빠르게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 경기전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인터뷰에서 클레이튼 커쇼가 빠르면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애리조나 디백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현지시간 일요일 불펜세션에서 15개의 공을 던진 클레이튼 커쇼의 경우 현지시간 화요일 (오늘) 경기전에 마운드에서 더 많은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내일 경기가 끝난 이후에 정확한 클레이튼 커쇼의 복귀 일정이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불펜세션을 가진 이후에 몸에 문제가 발견이 되지 않는다면 애리조나와의 주말경기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복귀를 빠르게 시도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인데...뭐..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것을 매우 선호하는 클레이튼 커쇼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일단 2020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청백전에서 6.1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클레이튼 커쇼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마운드로 돌아올 경우에 아마도 75개, 5.0이닝 정도의 공을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구속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하는데..구속에 대한 욕심보다는 커맨드에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에 실점할때는 보면 대체적으로 커맨드가 되지 않아서 한가운데 들어오는 공이 큰 타구들로 연결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기억에 클레이튼 커쇼가 애리조나 원정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애리조나 원정경기에서 복귀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휴스턴 원정경기가 LA 다저스의 2020년 시즌 첫번째 원정경기였기 때문에 LA 다저스는 처음으로 원정경기 택시 스쿼드를 구성하였는데 베테랑 포수인 로키 게일 (Rocky Gale), 그리고 유틸리티 선수인 잭 맥킨스티리 (Zach McKinstry), 좌완투수 빅터 곤잘레스 (Victor González)가 원정을 함께 하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LA 다저스가 알렉스 우드를 대체할 선발자원을 구한다면 빅터 곤잘레스가 아닌 다른 선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빅터 곤잘레스를 30인 로스터에 합류시켜서 선발투수로 등판을 시킨다면 다른 선수를 택시 스쿼드에 포함을 시켜야 하는데...그게 선수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빅터 곤잘레스는 계속해서 팀의 택시 스쿼드에 잔류시키고 현재 확장 캠프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중에 1인을 임시 선발투수로 활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곧 클레이튼 커쇼가 복귀를 하면 5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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