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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폴티네비치 (Mike Foltynewicz)를 지명할당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7. 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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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2018년에 팀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였던 우완투수 마이크 폴티네비치를 지명할당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현지시간 7월 27일 경기에서 3.1이닝 6실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전격적으로 지명할당이 진행이 되었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일단 불펜투수인 채드 소보카 (Chad Sobotka)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다시 선발투수가 필요한 시점에는 채드 소보카를 마이너리그로 내리고 선발자원을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지시간 27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모두 70개의 공을 던졌는데..그중 38개만 스트라이크였을 정도로 좋은 제구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컨트롤/커맨드 뿐만 아니라 이날 경기에서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평균 90.5마일의 직구, 79.6마일의 슬라이더, 75마일의 커브볼, 84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이것은 전성기라고 할수 있는 2018년과 비교해서 구속이 5~6마일 부족하였습니다. 몸이 덜 만들어졌거나...부상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것 같은데..애틀란타 구단은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과거의 모습을 2020년에 다시 보여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을 하고 공격적인 로스터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연봉이 643만달러인 선수로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결국 논텐더가 될 선수라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지명할당이 되었기 때문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타구단의 클레임이나 트래이드를 기다릴 것으로 보이며 타구단이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마이너리그 소속으로 내려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 타임,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음을 고려하면 결국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마이애미 마린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지명할당이 된 선수들의 영입에 적극적인 편인데...아마도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자유계약선수가 된다면 영입에 관심을 표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남은 연봉이 적지 않기 때문에 클레임이나 트래이드 절차를 통해서 영입하는 시도를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애틀란타가 남은 연봉의 대부분을 부담한다면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군요.) 이미 콜 해멀스가 부상으로 인해서 45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라는 것을 고려하면 확실한 선발투수가 부족하다고 말을 할수 있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인데..마이크 폴티네비치를 지명할당을 한 것을 보면 정말 계속해기 싫었던 모양입니다. 일단 조시 톰린이나 쥴리스 샤신과 같은 베테랑 선수들에게 선발등판 기회를 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애틀란타 구단은 오프너 전략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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