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올스타에 선정이 된 오스틴 메도우스의 동생으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2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루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빠르게 A팀에 도달할수 있었던 파커 메도우스는 여전히 배울 것이 많은 선수지만 실링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60,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50
엘리트 선수가 될 수 있는 운동능력과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6피트 5인치라는 거대한 몸을 고려하면 매우 좋은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큰 체격을 고려하면 미래에 파워도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주로 중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2019년에 타이거즈가 고교 외야수인 라일리 그린을 1라운드픽으로 지명한 것을 고려하면 우익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디트로이트가 투수들을 빠르게 상위리그로 승격시키지만 타자인 파커 메도우스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일리 그린보다 메이저리그에 늦게 도달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혈통을 갖고 있는 선수로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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