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2019년에 선발투수로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팔뚝 부상으로 인해서 7월달에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커브: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2020년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건강할때는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 94마일의 직구는 좋을때는 96~97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가장 좋은 구종으로 약한 타구들과 26%의 헛스윙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미래에 확실한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각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합니다. 커브볼도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AA팀에 도달한 이후에 볼넷 비율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선발투수로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볼넷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지만 불펜투수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MLB.com] 이든 핸킨스 (Ethan Hankins)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24 |
---|---|
[MLB.com] 브라이언 로치오 (Brayan Rocchio)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24 |
[MLB.com] 파커 메도우스 (Parker Meadows)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23 |
[MLB.com] 프랜클린 페레스 (Franklin Perez)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23 |
[MLB.com] 보 버로우스 (Beau Burrows)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