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의 38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브렌트 루커는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고 이듬해 대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체 35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던 브렌트 루커는 2019년에는 AAA팀에서 뛸 수 있었는데 손목 부상과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늦가을 올림픽 예선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60, 주루: 50, 어깨: 50, 수비: 40, 선수가치: 45
여전 타격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컨텍보다는 파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볼넷을 골라낼 수 있는 참을 성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위리그에 도달하면서 삼진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9년에는 34.7%의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종에 대한 선택능력을 개선하고 삼진을 줄일수 있다면 엄청난 파워를 보여줄 기회가 더 증가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좌익수로만 출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수비 훈련에 많은 노력을 하면서 이제는 봐줄만한 좌익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방망이가 브렌트 루커를 메이저리그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지명타자도 브렌트 루커의 미래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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