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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완더 하비어 (Wander Javier)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7. 2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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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40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햄스트링 부상, 2018년에는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성장할 시간을 많이 잃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도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 데뷔가 늦었다고 합니다.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성적도 인상적이지 못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55,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50

 

2017년에 R+팀에서 준수한 성적을 보여준 것을 제외하면 부상 때문에 포텐셜에 어울리는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을때는 강한 타구들을 멀리 보내는 모습을 2019녀네 종종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34%의 삼진 비율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계속해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손움직임과 발움직임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유격수로 뛸 수 있는 모든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그라운드에서 꾸준하게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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