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에듀아르도 가르시아 (Eduardo Garcia)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1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선수로 계약을 맺은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인 에듀아르도 가르시아는 전체적으로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지만 아쉽게도 6월 중순에 발목 골절로 인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인상적인 수비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조건이 개선이 되면서 전체적인 툴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유격수로 뛸 수 있는 글러브와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구단에서는 내야수로 수비 센스가 좋은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평균적인 스피드에도 불구하고 좋은 퍼스트 스텝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는 좋은 타격 매커니즘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하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나이보다 세련된 스윙과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밀워키는 미래에 파워가 개선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한시즌 1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내야수로 성장해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