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툴을 갖고 있는 외야수인 니코 데코라티는 2017년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3학년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계약을 맺은 이후에 R+팀에서 인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준 니코 데코라티는 2019년에 오른손 골절로 6월까지 결장하면서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6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콜로라도 팜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근력과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우타석에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타자들과 비교해서 타구음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더 좋은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삼진 비율이 높은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이해와 함께 구종을 판단하는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주자로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외야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스피드와 우익수로 뛸 수 있는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본격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경기장에서 보여줄 기회를 얻을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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