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드래프트 선수로 2014년 6월달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은 조시 푸엔테스는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3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18년에는 PCL에서 MVP를 수상하면서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스캠에서 왼손 손등뼈 골절 부상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3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45
놀런 아레나도의 사촌으로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욕심을 냈기 때문에 부상을 연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준수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으며 레그킥을 활용한 스윙으로 파워를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과거에는 삼진율을 잘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삼진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3루수로 솔리드한 수비동작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3루수로 뛰기에 충분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루수로 뛰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수비적인 다양성은 조시 푸엔테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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