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0년 드래프트 정리

2018년에 포수인 조이 바트를 1라운드픽으로 지명한 샌프란시스코는 2020년 드래프트에서도 대졸 포수인 패트릭 베일리를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패트릭 베일리는 조이 바트보다 좋은 수비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 선수지만 방망이는 조이 바트와 비교할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이언츠의 야구 운영사장인 파르한 자이디가 조이 바트를 지명하지는 않았지만 멀지 않은 시점에 자이언츠는 두명의 포수의 출전시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1.13—C 패트릭 베일리 (Patrick Bailey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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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패트릭 베일리 (Patrick Bailey)의 스카우팅 리포트

 

2.49—3B 케이시 슈미트 (Casey Schmitt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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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케이시 슈미트 (Casey Schmitt)의 스카우팅 리포트

 

2S.67—LHP 닉 스위니 (Nick Swiney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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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닉 스위니 (Nick Swiney)의 스카우팅 리포트

 

2S.68—SS 지미 글로웬키 (Jimmy Glowenke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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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지미 글로웬키 (Jimmy Glowenke)의 스카우팅 리포트

 

3.85—LHP 카일 해리슨 (Kyle Harrison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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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카일 해리슨 (Kyle Harrison)의 스카우팅 리포트

 

4.114—RHP R.J. 다보비치 (R.J. Dabovich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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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RJ 다보비치 (RJ Dabovich)의 스카우팅 리포트

 

5.144—RHP 라이언 머피 (Ryan Murphy (NR))

 

그리고 2장의 추가라운드 픽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2~3라운드에서 솔리드한 지명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케이시 슈미트는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투수로 뛰기도 했던 선수라고 합니다. 카일 해리슨은 성장 포텐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이며 패트릭 베일리의 팀 동료인 닉 스위니는 2020년에 봄에 보여준 모습을 유지한다면 스틸픽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스타급 선수들보다는 솔리드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을 다수 지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드래프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