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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선발투수인 다니엘 노리스 (Daniel Norris)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4. 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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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좌완 선발투수인 다니엘 노리스는 2011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1라운드 중반급의 계약금인 20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사인 어빌리티 때문에 순번이 약간 밀린 선수인데 원했던 계약금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래프트에서 돈을 많이 사용하던 구단이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제구 불안을 겪기는 했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다니엘 노리스는 2014년에 만 21살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4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전체 18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수준급 유망주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에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Traded by Blue Jays with LHPs Matt Boyd and Jairo Labourt to Tigers for LHP David Price) 당시에 AAA팀에서 제구가 흔들리면서 성적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디트로잍 타이거즈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했지만 아쉽게도 커맨드와 제구가 좋지 못하면서 고전하였고 사타구니 부상까지 겹치면서 유망주시절의 구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2019년에는 과거에 비해서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주면서 선발투수로 29경기에 등판할수 있었습니다. (제구와 커맨드를 개선하기 위함인지 전체적으로 구위가 조금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리빌딩을 진행하는 구단이기 때문에 2020년 시즌도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팀에 준수한 선발 유망주들이 많은 것을 고려하면 2020년 시즌이 마지막 선발 기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년 시범경기에서는 5.1이닝을 던지면서 12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면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고 32경기에 등판한 다니엘 노리스는 144.1이닝을 던지면서 4.49의 평균자책점과 1.33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부상과 부진을 극복하면서 서서히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홈과 원정경기의 성적차이가 많지 않은 선수로 홈에서는 4.61의 평균자책점과 0.806의 피 OPS를 기록하였으며 원정경기에서는 4.41의 평균자책점과 0.791의 피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좌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좌타자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아쉬운 투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279/0.324/0.47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좌타자를 상대로는 0.260/0.325/0.48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변화구가 없는 것이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전반기에는 4.9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후반기에는 3.69의 평균자책점과 0.755의 피 OPS를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수 있었습니다. 후반기의 모습을 유지한다면 2020년에도 타이거즈의 선발 로테이션에 확실한 자리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팀 성적이 좋지 않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의 선수이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경험은 없는 선수입니다. 일단 2020년까지는 타이거즈가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트래이드가 되지 않는 이상 포스트시즌 경험을 얻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포스트시즌으 노리는 구단의 부름을 받기에는 성적이 좀...) 아메리칸리그 소속의 선수로 타격에 들어설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12타수 2안타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노리스의 구종 및 구속:
19년에 9이닝당 1.6개의 홈런을 허용하기는 하였지만 2.4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습니다. 평균 91마일의 직구와 84마일의 슬라이더, 86마일의 체인지업, 76마일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과거에 비해서 직구의 구속이 하락하였기 때문인지 직구의 구사 비율이 약간 감소한 대신에 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이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성적을 조금 더 개선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직구 구속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평균 93마일에 가까운 공을 던지는 좌투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다니엘 노리스의 연봉:
2014년 9월 5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다니엘 노리스는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년 73일인 선수로 2020년에 296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21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다니엘 노리스가 1993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29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성적을 유지한다면 3년정도의 계약을 기대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 성적을 개선할수 있다면 4년이상의 계약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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