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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마무리 투수인 에드윈 디아스 (Edwin Diaz)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4. 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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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우완 불펜투수인 에드윈 디아스는 2018~2019년 오프시즌에 트래이드 (Traded by Mariners with 2B Robinson Cano and cash to Mets for OFs Jay Bruce and Jarred Kelenic and RHPs Anthony Swarzak, Justin Dunn and Gerson Bautista)를 통해서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뉴욕 메츠로 이적한 선수로 2018년에 5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인데 뉴욕 메츠로 이적해서는 15개의 홈런을 허용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일단 여전히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장타를 계속해서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싱커와 슬라이더를 던질때 투구습관이 노출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일단 구단에서는 여전히 폭발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20년에는 과거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2019년 트래이드 데드라인과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에드윈 디아스를 트래이드하지 않고 지키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워낙 많은 희생을 하고 영입한 선수이기 때문에 한시즌만에 포기하는 것은 구단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을 겁니다. (LA 다저스가 계속해서 에드윈 디아스의 트래이드에 관심을 가졌다고 하는데..다저스는 블레이크 트라이넨을 영입하면서 불펜진 보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일단 오프시즌에 투구 밸런스를 찾기 위한 훈련에 집중했다고 하는데 2020년 시범경기에서 3.0이닝을 던지면서 4개의 안타와 2실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2020년 시즌도 조금 불안불안합니다.

 

2019년에 뉴욕 메츠의 유니폼을 입고 66경기에 출전한 에드윈 디아스는 58.0이닝을 던지면서 5.59의 평균자책점과 1.38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불펜투수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2018년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커맨드 불안을 겪으면서 홈런의 허용이 크게 증가한 것이 부진의 이유입니다. 홈경기, 원정경기 모두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원정경기에서 더 심각한 제구 불안을 보여준 선수로 홈경기에서는 5.46의 평균자책점과 0.801의 피 OPS를 기록한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5.74의 평균자책점과 0.872의 피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험이 쌓이면 원정경기에서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구와 슬라이더를 던지는 우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우타자에게 더 고려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299/0.358/0.569의 성적을기록한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193/0.294/0.398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우타자를 상대로 슬라이더를 던질때 커맨드가 무너진 것이 우타자를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유인것 같습니다. 시즌을 보내면서 투구 동작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커맨드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였지만 여전히 홈런의 허용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프시즌에 변화된 투구 딜리버리를 본인의 본인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하는데 어떤 결과물을 만들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2016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지만 아직까지 포스트시즌을 경험하지 못한 선수입니다. 2020년에 뉴욕 메츠가 포스트시즌을 위한 전력 보강을 한 상태지만 19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에드윈 디아스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커맨드와 컨트롤이 좋지 못하지만 구위는 여전히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추후에도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에드윈 디아스의 구종 및 구속:
9이닝당 15.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엄청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9이닝당 2.3개의 홈런과 3.4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로 뛰기 위해서는 커맨드를 회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9년에 에드윈 디아스는 평균 98마일의 직구와 90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구속만 놓고보면 2018년과 비교해서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커맨드만 회복할수 있다면 과거 올스타급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에드윈 디아스의 연봉:
2016년 6월 6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에드윈 디아스는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년 121일인 선수로 2020년에는 51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22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에드윈 디아스가 1994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29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2018년의 모습을 다시 회복할수 있다면 마무리 투수로 5년짜리 계약도 기대할수 있겠지만 성적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넌텐더를 걱정해야 하는 선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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