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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의 선발투수인 다르빗슈 유 (Yu Darvish)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4. 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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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다르빗슈 유는 1986년생으로 이란 출신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혼혈 선수로 일본 선수에게 기대하기 힘든 6피트 5인치, 220파운드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폭발적인 구위를 바탕으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일본 프로야구에서 93승 38패, 1.9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다르빗슈는 2012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공을던지고 있는 투수로 2018년부터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뛰고 있습니다.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LA 다저스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였지만 당시에 사치세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LA 다저스는 좋은 계약을 제시할수 없었고 결국 시카고 컵스와 6년짜리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건강이 좋지 못해서 부진한 시즌을 보냈던 유 다르빗슈는 2019년에는 건강한 시즌을 보내면서 몸값이 어울리는 활약을 하였습니다. (9이닝당 1.7개의 홈런을 허용한 부분은 아쉽지만 11.5개의 삼진을 잡아니면서 과거의 스터프가 회복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었지만 시카고 컵스에 남는 선택을 한 유 다르빗슈는 2020년 시카고 컵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유력하였지만 일단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시즌이 연기가 되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2020년 시범경기에서 유 다르빗슈는 5.0이닝을 던지면서 2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시카고 컵스의 유니폼을 입고 178.2이닝을 던지면서 3.98의 평균자책점과 1.10의 WHIP를 기록한 선수로 부상으로 인해서 2018년에 겨우 8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부진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29개의 삼진을 잡아낼 정도오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지만 33개의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아직 전성기의 기량을 회복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홈경기보다 원정경기에서 더 좋은 피칭을 보여준 선수로 홈경기에서는 4.96의 평균자책점과 0.755의 피 OPS를 기록한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3.09의 평균자책점과 0.639의 피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홈경기에서 피홈런이 휠씬 더 많았습니다. 다양한 구종을 던지고 있지만 주력 구종이 커터이기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좌타자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619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766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팀들은 점점 더 좌타자들을 라인업에 더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몸이 회복이 되었기 때문인지 전반기보다 후반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후반기에는 2.76의 평균자책점과 0.612의 피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따라서 후반기의 유지한다면 2020년에는 시카고 컵스가 기대했던 에이스급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2016년/2017년에 포스트시즌을 경험한 선수로 6경기에서 26.1이닝을 던지면서 5.81의 평균자책점과 1.18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난타를 당한 것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일단 포스트시즌 경험이 적지 않기 때문에 컵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면 좋은 역할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타석에서는 큰 기대를 하기 힘든 선수로 99타수 10안타, 0.101/0.126/0.15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르빗슈 유의 구종 및 구속:
9이닝당 1.7개의 홈런과 2.8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여전히 좋은 구위를 바탕으로 많은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다양한 구종을 갖고 있는 투수답게 2019년에도 평균 94마일의 포심과 싱커, 83마일의 슬라이더, 87마일의 커터, 77마일의 커브볼, 90마일 수준의 스플리터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나 가장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는 구종은 커터와 스플리터입니다. (직구의 커맨드를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피홈런으로 연결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르빗슈 유의 연봉:
2012년 4월 9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다르빗슈 유는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시카고 컵스와 6년 1억 26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2020년에는 2200만달러, 2021년에는 2200만달러, 2022년에는 1900만달러, 2023년에는 18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에정입니다. 다르빗슈 유가 1986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이 끝나면 만 38세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1+1년정도의 계약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일본 출신 투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이 끝난 이후에 일본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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