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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투수인 잭 그레인키 (Zack Greinke)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4. 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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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잭 그레인키는 2002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전체 6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고교시절에 투수와 야수에서 모두 재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투수로 인상적인 구위와 컨트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공이 빠른 그렉 매덕스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입니다. 기대처럼 메이저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난하게 명예의 전당에 헌액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까지 잭 그레인키는 메이저릭에서 205승 123패 3.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872.0이닝을 던지면서 2622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잠시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기도 했던 선수로 2019년 시즌은 애리조나 디백스에서 시작하였지만 시즌중에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래이드 ()가 되었습니다. 연간 1000만달러가 넘는 금액을 애리조나가 보조했기 때문에 수준급 유망주를 4명이나 댓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성기에 비해서 구위는 많이 하락한 상태지만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컨트롤과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3년 연속으로 200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2020년에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선발로 좋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0년 스프링 캠프에도 지각했지만 9.0이닝을 던지면서 단 1실점만을 하면서 시즌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2019년 후반기에 휴스턴에 합류해서 조금 시크한 인터뷰를 자주 했던 기억이 있는데..아마도 팀내에서 사인 훔치기에 만연하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19년에 애리조나 디백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니폼을 입고 208.2이닝을 던지면서 2.93의 평균자책점과 0.98의 WHIP를 기록한 투수로 여전히 한팀의 에이스급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리조나가 투수에게 불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팀이기 때문인지 홈경기보다는 원정경기에서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홈에서는 3.27의 평균자책점과 0.644의 피 OPS를 기록한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2.64의 평균자책점과 0.604의 피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휴스턴 애스트로스 이적한 이후에는 3.02의 평균자책점과 1.07의 WHIP를 기록하면서 상대적으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리그 적응을 마친 2020년에는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구종을 던질 뿐만 아니라 좋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좌타자를 상대로도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640의 피 OPS를 기록한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606의 피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은 선수인데 9월달에도 31.1이닝을 던지면서 2.5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2020년에도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름값이 비해서 포스트시즌 경험은 많지 않은 선수로 16경기에 선발등판해서 92.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21의 평균자책점과 1.19의 WHIP를 기록하고 있는 투수로 최근에는 구위가 좋은 투수들이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잭 그레인키는 다저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잘 던졌는데 최근 성적은 별로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타격을 보여주는 투수중에 한명으로 519타수 117안타 9홈런, 34타점, 9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잭 그레인키의 구종 및 구속:
메이저리그에서 컨트롤이 가장 좋은 투수중에 한명으로 9이닝당 1.3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8.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는 평균 90마일의 직구와 84마일의 슬라이더, 70마일의 커브볼, 87마일의 쳉니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구속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인지 체인지업의 구사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슬라이더의 구종 가치는 마이너스이지만 직구와 커브볼, 체인지업은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몇년은 더 메이저리그를 호령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잭 그레인키의 연봉:
2004년 4월 22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잭 그레인키는 2015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애리조나 디백스와 6년 2억 65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20년에는 32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며 2021년에도 32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매해 1033만달러를 애리조나 디백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보조해 줍니다.) 잭 그레인키가 1983년 10월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이 끝나면 만 38세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2년이상의 계약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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