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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리스의 불펜투수인 안드레스 무뇨스 (Andres Munoz)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3. 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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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우완 불펜투수인 안드레스 무뇨스는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이후에 낮은 팔각도에서 던지는 평균 100마일의 직구를 통해서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장래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마무리 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99년생으로 이제 막 만 21살이 된 안드레스 무뇨스는 멕시코 출신이기 때문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자리를 잡는다면 히스페닉 관중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인지 내구성에 대한 의문이 있는 상태이며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슬라이더의 꾸준함이 부족한 부분은 2020년 시즌을 보내면서 개선을 해야 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멕시코 출신의 어린 선수들의 경우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이적료를 지불하고 권리를 사오는 형태로 계약을 맺는데 안드레스 무뇨스를 영입하기 위해서 샌디에고 파드리스는 70만달러의 이적료를 지불했습니다.) 일단 과거에 팔꿈치 인대쪽에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었기 때문인지 2019년 시즌을 일찍 마무리 하였고 2020년 스프링 캠프도 상대적으로 천천히 시작하고 있는 상황인데...샌디에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 로스터에서 시즌을 시작할 생각이라면 남은 스캠기간에 확실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

 

2019년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우완 투수인 안드레스 무뇨스는 메이저리그에서 22경기에 출전해서 23.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3.91의 평균자책점과 1.17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폭발적인 구위를 통해서 9이닝당 11.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4.3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아직 2020년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은 없는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신인 선수들처럼 홈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홈에서는 2.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6.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이 쌓인다면 조금 더 개선된 모습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팔각도를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555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670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쌓인다면 스타급 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이지만 내구성과 컨트롤이라는 부분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아직 포스트시즌 경험은 없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포스트시즌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멀지 않은 시점에 포스트시즌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갖고 있는 구위 자체는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팀의 불펜투수로 부족하지 않은 선수입니다.

 

안드레스 무뇨스의 구종 및 구속:
2019년에 메이저리그 데뷔와 함께 엄청난 구속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로 2019년에 평균 100마일의 직구와 함께 86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인상적인 땅볼 비율을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아직 메이저리그에서는 그런 땅볼 비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구 뿐만 아니라 슬라이더도 좋을때는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드레스 무뇨스의 연봉:
2019년 7월 12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안드레스 무뇨스는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80일인 선수로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 수준의 돈을 받을 예정입니다. 추후에 계속해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진다면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2025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안드레스 무뇨스가 1999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27세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대처럼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로 자리를 잡는다면 4~5년짜리 계약도 기대할 수 있는 나이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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