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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이 발생한 오마 에스테베스 (Omar Estevez)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20. 3. 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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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스캠 초반에 다저스의 시범경기 중반에 교체 내야수로 출전하는 모습이 많았던 오마 에스테베스의 어깨가 좋지 않기 때문에 한동안 경기 출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했지만 AA팀에서 83경기에 출전해서 0.291/0.352/0.431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았던 선수인데...이번 부상으로 인해서 2020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할지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수 있을지는 조금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구단에서는 "일시적인" 휴식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현재 통증이 발생한 부분은 오른쪽 어깨로 우투우타인 오마 에스테베스가 송구하는 어깨입니다. 원래도 송구가 평균이하라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통증으로 인해서 송구가 더 약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매해 스프링 캠프에서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는 오마 에스테베스는 2020년 스캠에서는 8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저스의 유망주 순위에서 20위권 전후의 선수인 오마 에스테베스는 2018년 후반기부터 타격이 크게 발전하면서 타격 성적이 크게 개선이 된 선수로 2019년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2달간 결장하기전까지는 AA리그 최고 수준의 타격을 보여주었던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에 AAA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였는데...일단 몸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2015~2016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유즈니엘 디아스와 계약을 맺은 1998년생 내야수로 당시에 무려 6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한 것을 고려하면 최소한 메이저리그에서 쓸만한 벤치 자원으로 성장해줘야 하는 상황인데...2020년에 보여주는 모습이 미래를 많이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약을 맺던 시점이 마이너리그 정규시즌이 끝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2016년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분류가 되어서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룰 5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지 않았는데...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는 룰 5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2020년 시즌중에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대부분의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계속해서 어깨가 약하기 때문에 유격수 수비는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지만..일단 LA 다저스의 경우 여전히 유격수와 2루수로 출전을 시키면서 벤치 자원으로 성장을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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