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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된 루이스 세베리노 (Luis Severino)

MLB/MLB News

by Dodgers 2020. 2. 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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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에 통증을 겪은 이후에 뉴욕으로 돌아가서 정밀 진단을 받은 뉴욕 양키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루이스 세베리노가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날 수술이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알려졌을때는 인대쪽에는 문제가 없다고 알려졌는데..잘못된 결과물이었던 모양입니다. 2019년에는 어깨 문제로 인해서 정규시즌에 3경기, 포스트시즌에 2경기 등판한 것이 전부였는데....2020년에는 단 한경기도 등판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2021년도 전반기에는 거의 등판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19년에 루이스 세베리노는 메이저리그에서 12.0이닝을 던지면서 1.50의 평균자책점과 1.00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에 4년 4000만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은 뉴욕 양키스 입장에서는 계약 첫 2.5년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장기계약이 큰 의미를 잃게 되었습니다. (루이스 세베리노는 2020년에 1050만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21년에는 1075만달러, 2022년에는 11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일반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가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데 16개월정도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부상전의 컨맨드를 회복하는데는 2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알려진 것을 고려하면 2022년부터 과거의 기량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찾아보니 뉴욕 양키스와 루이스 세베리노의 장기계약에는 2023년 시즌에 대한 150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루이스 세베리노가 2017~2018년의 기량을 다시 회복할수 있다면 구단 옵션은 실행이 될 가능성이 있겠네요.

 

이미 선발투수인 제임스 팩스턴이 등쪽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초반에 등판이 불가능한 상황인 뉴욕 양키스는 외부 (FA시장이나 트래이드)에서 선발투수를 보강하는 대신에 내부 자원들을 활용해서 2020년 시즌을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9년 후반기에 조던 몽고메리가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온 것이 큰 힘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조던 몽고메리 뿐만 아니라 불펜과 선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루이스 세사도 선발투수로 고려가 되는 것으로 보이며 오프시즌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한 채드 베티스와 닉 트로피아노도 뉴욕 양키스가 스캠기간에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만약 오프시즌에 뉴욕 양키스가 큰 돈을 투자해서 게릿 콜을 영입하지 못했다면 2020년 뉴욕 양키스가 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포스트시즌에서 멀어질 뻔 했습니다. (수술을 받은 제임스 팩스턴의 경우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워낙 커리어 동안에 내구성에 대한 물음표가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실제 정상적인 피칭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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