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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라모스 (Wilson Ramos)와 호흡을 맞출 노아 신더가드 (Noah Syndergaard)

MLB/MLB News

by Dodgers 2020. 2. 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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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후반기 뉴욕 메츠의 이슈거리중에 하나가 바로 팀의 선발투수인 노아 신더가드와 포수인 윌슨 라모스의 호흡 문제였는데...일단 구단은 토마스 니도 (Tomas Nido)나 르네 리베라 (Rene Rivera)에게 전담 포수를 맡기는 선택을 하기전에 두선수간의 호흡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욕 메츠의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이 된 루이스 로하스에 따르면 일단 이번 스프링 캠프 기간에 윌슨 라모스와 노아 신도가드가 호흡을 맞출 시간을 최대한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투수와 포수의 호흡문제는 쉽게 극복이 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윌슨 라모스는 2020년까지 뉴욕 메츠와 계약이 되어 있는 선수로 2019년에 141경기에 출전해서 0.288/0.351/0.416, 14홈런, 73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뉴욕 메츠의 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 메츠에서는 타격이 평균이하인 토마스 니도나 리네 리베라가 아닌 윌슨 라모스가 노아 신더가드의 공을 받게 하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역시나 윌슨 라모스의 수비로 2019년에 15%의 도루저지율을 기록하였고 -13의 DRS와 -7.6의 프레밍지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내셔널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보여주는 포수지만 수비지표는 최악수준입니다.)

 

단순하게 수비 지표가 문제가 아니라 노아 신더가드와 호흡을 맞출때는 구종 선택이라는 부분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는데 포구가 약한 윌슨 라모스는 직구를 많이 던지도록 요구하는 반면에 노아 신더가드의 경우 슬라이더를 던지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이것이 2019년에 노아 신더가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는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노아 신더가드는 2019년에 197.2이닝을 던지면서 4.28의 평균자책점과 1.23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하게 평균자책점을 비교하면 윌슨 라모스와 호합을 맞춘 경기에서는 5.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반면에 토마스 니도와 르네 리베라와 호흡을 맞춘 경기에서는 2.87정도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노아 신더가드가 윌슨 라모스가 호흡을 맞추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요구로 보일 정도입니다. 일단 2020년 스캠기간에 두선수가 개선된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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