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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선발투수인 마이크 폴티네비치 (Mike Foltynewicz)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2. 1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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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한팀의 에이스가 될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제구 불안을 겪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선수입니다. 2016년까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마이클 폴티네비치는 2018년에 13승 10패 2.8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1선발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2019년 전반기에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중에 강등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팔꿈치 뼛조각 문제로 인해서 시즌 초를 부상자 명단에 시작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마도 이것이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전반기 부진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 8월 5일에 합류한 이후에는 2018년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면서 포스트시즌에서 선발투수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핫한 마무리를 하였기 때문에 2020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지만 워낙 기복이 심한 모습을 마이너리그에서부터 보여주었던 것을 고려하면 구단에서 스프링 캠프때부터 많은 관리를 해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유니폼을 입고 21경기에 등판해서 117.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시즌중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에 강등이 되기도 했던 선수인데 다행스럽게 마이너리그에서 돌아온 이후에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9월달에 애틀란타의 마운드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홈과 원정에서 큰 성적차이가 없는 선수로 홈경기에서는 4.58의 평균자책점과 0.782의 피 OPS를 기록한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4.50의 평균자책점과 0.748의 피 OPS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던지는 4가지 구종이 수준급이기 때문인지 우타자/좌타자 모두에게 비슷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785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740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좌타자를 상대로 약간 피홈런이 많은 것이 눈에 들어오기는 합니다. 전반기에는 59.1이닝을 던지면서 6.37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반면에 후반기에는 57.2이닝을 던지면서 2.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후반기의 모습을 유지할수 있다면 2020년에 마이크 소로카와 함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선발진을 이끄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8~2019년 포스트스지느에서 4차례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13.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아쉽게도 포스트시즌에서는 대체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무려 10개의 볼넷을 허용한 것이 7.34의 높은 평균자책점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큰 경기에서 긴장하는 타입의 투수인 것으로 보입니다. 타석에서는 199타수 14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기대할 것이 없는 선수입니다. (0.070/0.075/0.08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구종 및 구속:
2019년 전반기에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후반기에 커맨드가 개선이 되면서 전체적인 성적이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 95마일의 싱커와 함께 85마일의 슬라이더, 80마일의 커브볼, 87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컨트롤과 커맨드가 꾸준하다면 한팀의 2~3선발 투수 역활을 충분히 할 수 있는 투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8년에는 슬라이더가 무려 22.9의 구종 가치를 보여주었는데 2019년에는 마이너스의 구종 가치를 보여준 것이 시즌동안에 부진했던 이유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연봉:
2014년 8월 2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2020년 시즌이 메이저리그 5년차인 선수로 2020년에 642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을 에정입니다. 그리고 2021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1991년 10월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0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성적이 좋다면 4~5년짜리 계약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 오프시즌에 잭 휠러의 계약을 보고 씩 웃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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