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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더피 (Matt Duffy)와 계약을 맺은 텍사스 레인저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2. 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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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에 내야수 보강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늘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맷 더피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뚜렷한 1루수와 3루수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다양한 내야수들과 링크가 되었던 텍사스 레인저스인데..일단 남은 오프시즌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선수들을 보강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시즌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뛴 맷 더피는 부상으로 인해서 4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0.252/0.343/0.327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2018년에는 0.294의 타율과 0.361의 출루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부상에서 돌아온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에서 쓸만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토드 프레이저를 영입하면서 일단 급한 불을 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3루쪽에 약점을 갖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 입장에서는 과거에 3루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었던 맷 더피를 영입해서 3루수쪽을 보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거의 담당하지 않고 있지만 과거에는 1루수와 2루수,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던 선수로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점도 텍사스 레인저스가 맷 더피를 영입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에 이맘때 영입한 대니 산타나가 2019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아마도 2020년에는 맷 더피가 그런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면서 267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았던 맷 더피의 경우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게 된다면 100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며 성적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1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등과 햄스트링쪽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를 결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맷 더피가 건강을 유지할 경우에는 충분히 한팀의 벤치 자원으로 활용을 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한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5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0.295/0.334/0.428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릴때만해도 향후 몇년간 다저스를 괴롭힐 선수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다행스럽게 빠르게 방망이가 식으면서 2016년에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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