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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산티아고 (Hector Santiago)와 계약을 맺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 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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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선발투수인 헥터 산티아고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팀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이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스캠에 초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투수에게 불리한 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이지만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에 헥터 산티아고에게는 적절한 구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헥터 산티아고는 2019년에 뉴욕 메츠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유니폼을 입고 33.2이닝을던지면서 6.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금전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2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은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면 100~15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계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때 LA 에인절스의 선발투수로 2015-2016년에는 연속으로 180이닝을 던지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2017년부터 성적이 하락하면서 2018년부터는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0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는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로스터 경쟁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헥터 산티아고의 경우 18년에는 불펜투수로 42경기, 2019년에는 불펜투수로 17경기에 등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로 패전처리 투수의 역활을 수행하였습니다.) 과거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구위와 커맨드가 많이 하락한 선수이기 때문에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9년에 9이닝당 5.9개의 볼넷과 2.1개의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헥터 산티아고는 평균 92마일의 직구와 84마일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거와 비교해서 구속은 큰 차이가 없지만 볼넷이 크게 증가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전체적인 성적에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이지만 2019년에 AAA팀에서 80.0이닝을 던지면서 4.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이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의 프로야구팀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을 보면...1987년생이라는 나이가 한국이나 일본의 프로야구 구단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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