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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불펜투수인 존 갠트 (John Gant)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1. 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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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완 불펜투수인 존 갠트는 1992년생으로 2011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당시에 18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존 갠트는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번의 트래이드를 거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합류한 선수입니다. 2015년에 후안 유리베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틀란타로 이적하였고 2016년이 끝난 이후에는 하이메 가르시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선발투수로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존 갠트는 2019년에는 불펜투수로 64경기에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에도 7~8회에 등판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투구준비 자세와 "Vulcan changeup"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투수인데 제구력을 더 개선할 수 있다면 더 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불펜투수 역활을 수행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8년까지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존 갠트는 2019년에는 불펜투수로만 뛰었습니다. 현재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진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불펜투수로 공을 던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64경기에 등판한 존 갠트는 66.1이닝을 던지면서 3.66의 평균자책점과 1.28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18개의 홀드를 기록할 정도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불펜투수였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인데 특이하게 홈경기보다 원정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홈경기에서는 4.64의 평균자책점과 0.686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2.70의 평균자책점과 0.591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싱커를 던지는 우투수이기 때문인지 우타자에게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좌타자에게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215/0.291/0.27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221/0.362/0.41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좌타자를 상대로는 삼진이 적고 볼넷의 허용도 휠씬 더 많은 편입니다. 전반기에 너무 많은 경기에 출전을 했기 때문인지 후반기에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9월달에는 1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따라서 2020년에는 존 갠트의 이닝을 컨트롤 해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8년까지 선발투수로도 많이 출전을 하였기 때문에 타격 경험은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타자로 존 갠트는 44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석에서 기대할 것이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문제는 2안타가 모두 홈런이라는 점입니다. 눈감고 크게 휘두리는 스타일인것 같은데..한시즌 2개의 홈런을 만들어내기도 했군요.) 아직 포스트시즌 경험은 없는 선수로 19년 9월달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존 갠트의 구종 및 구속: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고 있는 존 갠트는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볼넷의 허용이 많은 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균 96마일의 싱커와 함께 90마일의 커터, 83마일의 체인지업, 77마일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전체적인 구종들의 구위는 평균~평균이상인 투수입니다. 9이닝당 볼넷 허용을 3점대로 낮출수 있다면 휠씬 좋은 역활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존 갠트의 연봉:
2016년 4월 6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존 갠트는 2019년에 57만 1300달러의 연봉을 받은 선수입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년 4일인 선수로 2020년부터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트래이드 루머스 닷컴은 14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존 갠트인데 1992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1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성적이 좋다면 불펜투수로 3년정도의 계약을 기대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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