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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곤잘레스 (Gio Gonzalez)와 계약에 접근한 시카고 화이트삭스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2. 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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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서 선발투수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였던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좌완 선발투수인 지오 곤잘레스와 계약에 접근했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일단 정확한 금액적인 부분에 대한 거론은 없는 상태인데 2019년에 19번 등판을 해서 87.1이닝을 던지면서 3.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연봉이 금전적으로 큰 계약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오 곤잘레스는 2018~2019년 계약이 늦어지면서 2019년에 보장된 연봉은 200만달러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00~400만달러가 보장이 되고 등판한 횟수등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계약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맺었을것 같습니다.

 

1985년생으로 2020년 시즌중에 만 35살이 되는 지오 곤잘레스는 인상적인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1901.1이닝을 던지면서 3.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투수입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어린 선수들이 많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선발진에서 리더 역활을 해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오 곤잘레스가 영입이 되면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선발진은 루카스 지올리토 (Lucas Giolito), 딜런 시즈 (Dylan Covey), 레이날도 로페스 (Reynaldo Lopez), 마이클 코펙 (Michael Kopech), 지오 곤잘레스로 구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좌완 투수인 로스 뎃와일러 (Ross Detwiler)를 영입하였는데 뎃와일러가 팀의 6번째 선발투수로 대기를 하겠군요. 경험이 많은 에이스급 선발투수가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포텐셜을 갖고 있는 젊은 투수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의 선발진이 경험을 쌓는다면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오 곤잘레스는 2019년에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면서 평균 89마일의 싱커와 75마일의 커브볼, 82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시즌중에 데드 암 증상을 겪으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 과연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얼마나 회복이 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지오 곤잘레스의 시즌 구속을 찾아보니 2016년부터 구속이 많이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는데...최근 메이저리그의 트렌드가 빠른 직구와 커브볼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오프시즌에 건강을 회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2020년을 함께하기로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장타가 많이 나오는 홈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중에 하나입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선발투수를 보강하기 위해서 잭 휠러와 조던 라일스와 같은 선수들의 영입을 위해서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지오 곤잘레스의 영입으로 선발투수 보강을 마무리할 모양입니다. 땅볼 유도가 좋은 댈러스 카이클이 어울리는 구단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아쉽네요. 2020년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뚜렷한 강자가 없기 때문에 선발이 조금만 버텨주면 포스트시즌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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