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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불펜투수인 엠마누엘 클라세 (Emmanuel Clase)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19. 12. 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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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에 코리 클루버의 트래이드 (Traded by Rangers with OF Delino DeShields Jr. to Indians for RHP Corey Kluber)에 포함이 되어서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한 엠마누엘 클라세는 2015년 1월달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 (계약금 12만 5000달러)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7년까지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 포수인 브렛 니콜라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래이드가 될때까지도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구속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리기 시작하였고 2019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8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구위를 갖고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엠마누엘 클라세였기 때문에 사이영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코리 클러버의 트래이드의 핵심 카드로 클리블랜드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최소한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가 1명이상 포함이 된 카드로 트래이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던 코리 콜루버라는 것을 고려하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엠마누엘 클라세가 미래에 한팀의 마무리 투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21경기에 등판을 한 엠마누엘 클라세는 23.1이닝을 던지면서 2.31의 평균자책점과 1.11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신인선수이기 때문인지 홈경기에서 더 좋은 기량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홈에서는 2.08의 평균자책점과 0.581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2.61의 평균자책점과 0.799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경험이 쌓인다면 원정경기에서도 좋은 기량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위가 좋기 때문인지 우타자/좌타자 모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233/0.298/0.372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227/0.277/0.40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겠지만 2019년 후반기에 보여준 모습은 2020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마무리 투수로 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이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경험은 없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갖고 있는 구위가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팀의 불펜투수로 뛰기에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빠르게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엠마누엘 클라세의 구종 및 구속:
일단 팬그래프상에는 모두 직구로 표기가 되고 있지만 엠마누엘 클라세는 평균 99마일의 직구와 커터를 던지고 있으며 종종 91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구는 플러스-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커터는 평균이상, 그리고 슬라이더는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볼넷 허용이 감소하면서 빠르게 상위리그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포심과 커터를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인데 슬라이더를 개선시킬수 있다면 더 많은 삼진을 기대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엠마누엘 클라세의 연봉:
엠마누엘 클라세는 2019년 8월 4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22년까지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만 주면서 활용을 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2022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2025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엠마누엘 클라세가 1998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28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성적만 좋다면 4~5년짜리 계약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에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을 관리하게 된다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시점이 1년정도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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