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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이드 불가 선수가 아닌 앤서니 리조 (Anthony Rizzo)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2. 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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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가 2020년 팀 페이롤을 사치세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서 오프시즌에 고액 연봉자를 트래이드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시카고 컵스팀의 리더라고 할수도 있는 앤서니 리조도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ESPN의 제프 파산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앤서니 리조의 2020년 연봉이 1450만달러라는 것을 고려하면 성적에 비해서 높은 연봉으 아니지만...트래이드 카드로 고려하고 있는 크리스 브라이언트나 윌슨 콘트레라스, 카일 스와버등으로 좋은 트래이드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좋은 앤서니 리조를 트래이드해서 팀의 페이롤 여유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고 외부에서는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카고쪽 언론에서 나온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2011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앤서니 리조는 2012년에 트래이드 (Traded by the San Diego Padres with Zach Cates to the Chicago Cubs for Kyung-Min Na and Andrew Cashner)를 통해서 시카고 컵스에 합류한 이후에 2019년까지 팀의 주전 1루수로 뛰면서 3번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으며 3번 내셔널리그 1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성적이 좋을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에서 항상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시카고 컵스의 리더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2019년에는 146경기에 출전해서 0.293/0.405/0.520, 27홈런, 94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컵스의 유니폼을 입고 앤서니 리조는 1158경기에 출전해서 0.277/0.376/0.496, 217홈런, 720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137의 OPS+를 기록한 선수이기 때문에 1450만달러의 연봉과 2021년 1450만달러의 구단 옵션이 비싸다는 느낌은 전혀 없지만...문제는 현재 FA시장이나 트래이드 시장에서 1루수나 지명타자 자원을 찾는 팀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카고 컵스가 앤서니 리조를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아도 타구단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앤서니 리조의 트래이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힘들어 보이고..크리스 브라이언트를 통해서 시카고 컵스가 얼마나 좋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3루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는 아니지만 2019~2020년 오프시즌에 3루수 보강을 시도하는 구단들이 몇구단 있기 때문에 트래이드 협상자제는 윈터미팅부터 본격적으로 진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카고 컵스가 하비에르 바에스도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았다는 루머가 있지만 사실상 컵스의 핵심선수이기 때문에 하비어 바에스가 트래이드가 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힘들어 보이고..크리스 브라이언트와 윌슨 콘트레라스가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되는 마지노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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