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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외야수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Christin Stewart)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19. 11. 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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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외야수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바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면서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장타를 기록할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이후에 아직까지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컨텍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자 유망주가 많지 않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기 때문에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같이 힘을 갖춘 타자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상황인데 아직까지는 좌익수라는 포지션에 어울리는 파워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맥스 슈어저가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하면서 얻은 픽으로 지명한 선수이기 때문에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텐데...) 일단 훈련태도가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2020년에는 공수에서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을것 같습니다.

 

2019년에 104경기에 출전해서 0.233/0.305/0.388, 10홈런, 40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경기당 하나인 103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에 34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나 신인급 선수이기 때문인지 원정보다는 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홈에서는 0.265/0.335/0.382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0.206/0.279/0.392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원정경기에서 홈런이 많은 부분은 흥미롭군요.) 우투좌타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우투수를 상대로는 0.232/0.304/0.397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좌투수를 상대로는 0.236/0.309/0.347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플래툰 선수가 되는 것을 피하기는 조금 어려운 성적입니다. 2019년에 기록한 10개의 홈런중에서 9개가 우투수를 상대로 만들어낸 홈런이기 때문입니다. 7월달에 0.278/0.350/0.417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뇌진탕으로 인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 아쉬운 선수로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0.217/0.250/0.373의 성적을 기록하고 시즌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020년 시범 경기에서 반전의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선수입니다.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이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경험은 없는 선수입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타자 유망주가 부족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꾸준하게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이는데..과연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전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2021~2022년쯤에 자신의 타격 재능을 메이저리그에서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수비 및 주루:
대학시절부터 수비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서는 주로 좌익수 또는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수비적인 부담이 적은 좌익수로 평균이하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2019년에 좌익수 수비가 조금 개선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수비에서 기대할 것이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방망이로 확실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6피트,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이기 때문에 주자로 뭔가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봉:
2018년 9월 9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 22일인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 연봉으로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보다 약간 많은 55만 6400달러의 돈을 받았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한 고제인 선수인데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유지한다면 2021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으며 2024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1993년 12월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1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성적이 좋다면 3년 정도의 계약을 기대할 수 있는데..성적을 낼 수 있을지가 현재는 관건입니다. (파워를 보여줄 컨텍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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