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은 마이크 시아니는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로 2018년에 A-팀에서 경험을 쌓은 이후에 2019년 시즌을 A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45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안정적인 컨텍을 바탕으로 20%의 준수한 삼진 비율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수비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신체조절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머리위로 넘어가는 타구에 대해서도 좋은 포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는 플러스 등급인 선수로 스피드를 활용해서 타구들을 잘 따라잡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는 너무 강한 타격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갖고 있는 컨텍능력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경험이 쌓이고 신체적으로 더 성숙하게 된다면 꾸준한 컨텍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평균적인 파워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0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와 솔리드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시네티 레즈에 중견수 유망주가 부족하기 때문에 구단의 많은 기대를 받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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