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스튜어트 페어차일드 (Stuart Fairchild)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에 신시네티 레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대학에서 보여준 파워를 현재 프로에서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삼진율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9년에 A+팀에서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면서 2019년 7월달에 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특출나지 않은 선수이며 특출난 툴도 없는 선수지만 못하는 것이 없는 선수로 스윙을 간결하게 만들면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미래에 평균 또는 평균이상의 타율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체와 상체의 힘을 모두 활용하는 방법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이것을 해낼수 있다면 미래에 평균이상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수비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어깨를 고려하면 코너 외야수로 뛰는 것도 가능할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에 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공격적인 부분을 발전시킬수 있드면 주전급 외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의 모습은 팀의 4번째 외야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