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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밍고 산타나 (Domingo Santana)를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은 시애틀 매리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1.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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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가 팀의 외야수인 도밍고 산타나를 오프시즌에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고 유망주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2019년 시즌 막판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카일 라이트 (18경기에 출전해서 0.268/0.293/0.592, 6홈런, 13타점을 기록)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에 주전 외야수로 뛸 기회를 줄 예정이기 때문에 잉여 자원이 된 도밍고 산타나를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나고 트래이드 (Traded by the Milwaukee Brewers to the Seattle Mariners for Noah Zavolas and Ben Gamel)를 통해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합류한 도밍고 산타나인데...1년만에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19년 시즌초반에 핫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주축 타자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시즌중반에서 페이스를 잃으면서 경기 후반에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121경기에 출전해서 0.253/0.329/0.441, 21홈런, 69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였습니다. 과거부터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었지만 많은 삼진 (볼넷도 적지 않게 골라내는 합니다.)을 당하면서 자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기회에 주전급으로 뛸 수 있는 구단으로 트래이드가 된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으로 트래이드가 된다면 성적이 크게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와 애리조나 디백스가 힘이 있는 타자들을 구하고 있는 것을 트래이드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문제는 코너 외야수로 평균이하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아메리칸리그팀이 더 적절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2019년에 외야수로 -17의 DRS를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미래에 어느정도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년인 선수로 2019년에 195만달러의 연봉을 받은 도밍고 산타는 2020년에 400~4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래이드를 시도하겠지만 정상적으로 트래이드가 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논텐더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아직 트래이드 매니아인 시애틀 매리너스의 디포트 단장이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고 있지만 아마도 12월 원터미팅 전후에는 많은 움직임으로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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