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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2년짜리 계약을 맺은 트레비스 다노 (Travis d'Arnaud)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1. 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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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까지만해도 탬파베이 레이스와 대화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트레비스 다노인데..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2년 1600만달러의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연간 800만달러의 계약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기존 소속팀이였던 탬파베이 레이스가 제시하기 힘든 금액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제안을 하면서 트레비스 다노를 영입할수 있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프시즌이 아직 초반이라고 말을 할수 있는 상황인데...30개 메이저리그 구단중에서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가장 활발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부 자원과 재계약을 맺은 것을 제외하도 벌써 윌 스미스와 트레비스 다노를 영입하면서 발빠르게 2020년 시즌을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주전 포수로 뛰면서 0.263/0.323/0.459, 16홈런, 67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트레비스 다노이기는 하지만 커리어 동안에 꾸준하게 부상으로 인해서 고전했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매우 공격적인 영입을 했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로 2014년과 2017년, 2019년을 제외하면 100경기이상을 소화한 시즌이 없는 선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이상의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는 포수이며 한때 수준급 프래이밍 능력을 보여주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애틀란타가 2년 1600만달러라는 거금을 투자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야스마니 그랜달이 시장에서 사라진 상황에서 최대어라고 할수 있는 선수였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기존 포수였던 타일러 플라워스와 1년 40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던 애틀란타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0년 시즌은 트레비스 다노-타일러 플라워스로 구성된 포수진으로 시즌을 보낼 생각인것 같습니다. 현재 포수 유망주들이라고 할수 있는 셰인 랑겔리어스와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데 2~3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그기간에 주전 포수 자리를 트레비스 다노가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는 주로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었지만 커리어 대부분을 뉴욕 메츠에서 뛴 선수이기 때문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뛰는 것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타자들을 상대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투수리드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격력에 비해서 수비력이 약간 약한 트레비스 다노인데...백업 포수로 뛸 타일러 플라워스의 프래이밍 능력이 좋기 때문에 이부분을 잘 메워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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