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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5 드래프트를 대비하는 LA 다저스의 로스터 움직임 예상해 보기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9. 11. 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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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현재 40인 로스터에 37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 LA 다저스는 3명의 선수를 추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15년 드래프트 지명자인 우완투수 조던 세필드 (Jordan Sheffield)와 미첼 화이트 (Mitchell White)는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는 스터프와 상위리그에서 던진 경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야수인 DJ 피터스 (DJ Peters)도 19년에 AA팀과 AAA팀에서 뛴 선수로 엄청난 파워와 외야 3개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할 수 있는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내야수인 잭 맥킨스트리 (Zach McKinstry)는 올해 방망이가 개선이 되면서 AAA팀까지 도달할수 있었고 내야수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면 타구단의 지명을 받을 후보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보호 받지 못했고 지명을 받지 못했던 크리스티안 산타나 (Cristian Santana)는 올해 A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지명을 받을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합니다. 외야수들인 코디 토마스 (Cody Thomas), 스탈링 에레디아 (Starling Heredia), 카를로스 린컨 (Carlos Rincon)은 거대한 힘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지만 타율이 낮고 삼진이 많은 단점이 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외야수인 브라이언 모랄레스 (Brayan Morales)와 내야수인 에롤 로빈슨 (Errol Robinson)은 좋은 스피드와 수비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방망이가 만족스럽지 못한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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