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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완더 프랑코 (Wander Franco)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11. 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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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시절부터 타격 재능에서 특출난 평가를 받아온 완더 프랑코는 2019년에 A팀에서 0.309의 타율을 기록하는 부진을 겪었지만 A+팀에 합류해서는 0.339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본인의 컨텍능력을 다시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에서 탁월한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야구 집안 출신이라는 점이 이런 부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형도 현재 마이너리그팀에서 뛰고 있으며 에릭 아이바가 삼촌이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호세 라미레스가 집 근처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미래에 호세 라미레스와 같은 타자로 성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확실한 설정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도 매우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트 중심에 공을 잘 맞추고 있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력이 좋기 때문에 컨텍이 된 타구들을 좋은 비거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과 배트 컨트롤 능력은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연습중에서는 양쪽 타석에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경기중에서는 땅볼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공을 띄우는 스윙을 익힌다면 더 많은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공을 띄우지 못해도 결과는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내야수로 부드러운 손움직임과 순발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마도 두툼한 몸을 갖고 있는 것을 고려하며 유격수로 특출난 수비를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빠른 송구동작과 평균적인 수비범위를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신체적으로 성장이 끝나면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만약 2루수나 3루수로 이동하게 된다면 평균이상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유망주를 천천히 승격시키는 팀이지만 완더 프랑코의 재능은 일반적인 성장 스피드로 판단하기 힘든 선수라고 합니다. 아마도 2020년에 AA팀에서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며 2020년 막판에는 유격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테스트하면서 포스트시즌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인지를 테스트 받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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