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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년 오프시즌에 퀄리파잉 오퍼 (Qualifying Offers)를 받은 선수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1. 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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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수들에 대한 원 소속팀들의 퀄피아잉 오퍼를 제시하는 데드라인이었습니다. 자유계약선수가 된 10명의 선수들이 기존 소속팀으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습니다.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 2020년에 1780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며 선수의 동의 없이 2020년 6월 15일이전에는 선수의 동의없이 트래이드를 진행할수 없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7명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는데 2019-2020년 오프시즌에는 모두 10명의 선수가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았기 때문에 류현진과 수락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더 많은 선수들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1루수인 호세 어브레유 (José Abreu)
1987년생, 0.284/0.330/0.503, 33홈런, 123타점, 2도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발투수인 매디슨 범거너 (Madison Bumgarner)
1989년생, 9승 9패 0세이브, 207.2이닝, 3.90의 평균자책점 1.13의 WHIP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투수인 게릿 콜 (Gerrit Cole)
1990년생, 20승 5패 0세이브, 212.1이닝, 2.50의 평균자책점, 0.90의 WHIP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3루수인 조시 도날드슨 (Josh Donaldson)
1985년생, 0.259/0.379/0.521, 37홈런, 94타점, 4도루

 

미네소타 트윈스의 선발투수인 제이크 오도리지 (Jake Odorizzi)
1990년생, 15승 7패 0세이브, 159.0이닝, 3.51의 평균자책점, 1.21의 WHIP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인 마르셀 오수나 (Marcell Ozuna)
1990년생, 0.241/0.328/0.472, 29홈런, 89타점, 12도루

 

워싱턴 내셔널스의 3루수인 앤서니 렌던 (Anthony Rendon)
1990년생, 0.319/0.412/0.598, 34홈런, 126타점, 5도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인 윌 스미스 (Will Smith)
1989년생, 6승 0패 34세이브, 65.1이닝, 2.76의 평균자책점, 1.03의 WHIP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투수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Stephen Strasburg)
1988년생, 18승 6패 0세이브, 209.0이닝, 3.32의 평균자책점, 1.04의 WHIP

 

뉴욕 메츠의 선발투수인 잭 휠러 (Zack Wheeler)
1990년생, 11승 8패 0세이브, 195.1이닝, 3.96의 평균자책점, 1.26의 WHIP

 

게릿 콜, 앤서니 렌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같은 초대형 FA들의 경우 고민할 필요가 없이 거절을 하겠지만 호세 어브레유, 제이크 오도리지, 윌 스미스, 마르셀 오수나와 같은 선수들은 고민을 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지난해 FA 미아로 6월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크렉 킴브렐과 댈러스 카이클과 비교해서 본인들이 큰 장점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지난해 류현진처럼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서 1년 1780만달러라는 큰 돈을 벌고...2019~2020년 오프시즌에 퀄리파잉 오퍼라는 꼬리표가 없는 상태로 시장을 노크하는 것이 부상 (!!)만 없다면 더 큰 돈을 벌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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