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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2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 수상자 콜튼 웡 (Kolten Wong)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1. 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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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내셔널리그 2루수 부분 골드 글러브 수상자로 세인루이스 카디널스의 2루수인 콜튼 웡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올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주전 2루수로 뛰면서 공수주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선수인 콜튼 웡은 2루수로 147경기에 출전해서 0.987의 수비율을 보여주었으며 +14의 DRS와 4.9의 UZR/150수치를 보여주면서 시즌중반부터 콜튼 웡이 내셔널리그 골드 글러브를 예약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사실 2018년에도 콜튼 웡이 골드 글러브를 수상할수 있었는데...부상으로 인해서 소화한 이닝이 약간 부족했던 것이 수상을 하지 못한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전체적인 수비 동작도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부상만 업다면 앞으로 2~3년간 꾸준하게 내셔널리그 2루수 부분 골드 글러브 후보로 거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골드 글러브를 두고 함께 경쟁을 한 선수가 애틀란타의 아지 알비스와 피츠버그의 애덤 프레지어인데..DRS 뿐만 아니라 SDI 수치에서도 매우 큰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아메리칸리그의 골드 글러브 수상자인 욜머 산체스와 비교를 해도 콜튼 웡의 수비 수치가 압도적으로 좋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2019년에는 수비에서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148경기에 출전해서 0.285/0.361/0.423, 11홈런, 59타점, 24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내셔널리그에서 실버 슬러거 경쟁을 하고 있는 아지 알비스와 비교해서 홈런에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아지 알비스와 비교해서 부족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인트루이스 팬들사이에서 콜튼 웡과 연장계약을 추진해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콜튼 웡은 과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맺은 5+1년 계약으로 인해서 2020년에 1025만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21년 125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바이아웃이 100만달러), 확정적으로 이야기하기 힘들겠지만 2019년 모습을 반복한다면 당연스럽게 2021년 구단 옵션은 실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생은 얼마전에 LA 에인젤스로 이적한 것으로 아는데..오프시즌에 함께 훈련을 하면서 동생 좀 챙겨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점점 마이너리그 베테랑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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