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크리스 아처 (Chris Archer)의 2020년 옵션을 실행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1. 6. 00:19

본문

반응형

이미 크리스 아처가 어깨 문제로 인해서 조기에 시즌아웃이 되었을때부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020년 옵션은 실행이 될 것이라고 선언을 했던 부분이라...새로운 소식은 아니지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이 우완 선발투수인 크리스 아처의 2020년 구단 옵션을 실행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옵션 실행으로 인해서 크리스 아처는 2020년에 900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었습니다. (옵션을 실행하지 않았다면 175만달러의 바이아웃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23경기에 등판해서 119.2이닝을 던지면서 5.19의 평균자책점과 1.41의 WHIP를 기록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그금액도 큰 금액지만..워낙 이름값이 있는 선수이고 크리스 아처를 영입하기 위해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희생한 선수들을 생각하면 2020년 구단 옵션까지는 실행을 할 수 밖에 없었을것 같습니다.

 

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트래이드 (Traded by the Tampa Bay Rays to the Pittsburgh Pirates for Tyler Glasnow and Austin Meadows and Shane Baz)를 통해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합류한 크리스 아처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유니폼을 입고 33경기에 출전해서 4.92의 평균자책점과 1.40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전 소속팀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179경기에서 3.69의 평균자책점과 1.23의 WHIP를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피츠버그가 잘못된 트래이드를 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2018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던 시점에도 많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트래이드가치가 적지 않게 떨어진 상황이었는데...피츠버그의 높으신 분들의 생각은 달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 아처가 2019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가장 큰 이유는 어깨쪽이 좋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구단에서는 크리스 아처가 2020년 스캠에는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오스틴 메도우즈와 타일러 그래스노우가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를 잡은 상황이며 셰인 바스도 마이너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입장에서는 크리스 아처가 반드시 과거의 모습을 회복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020년 옵션이 실행이 되면서 크리스 아처의 2021년 1100만달러짜리 옵션도 존재하는 상황이 되었는데...2020년에도 기대보다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2021년 옵션은 거절이 되고 25만달러의 바이아웃이 지불이 될 가능성이 더 높을것 같습니다. 2019년에 크리스 아처의 구속을 검색해보니 어깨 때문인지 직구 구속이 약 1마일 정도 하락을 하기는 하였습니다. (평균 94마일의 직구와 89마일의 슬라이더, 88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