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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트라스버그 (Stephen Strasburg)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샌디에고 파드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1. 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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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기존 4년 1억달러의 계약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된 우완 선발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와 기존 소속팀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11월 3일부터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고향팀이라고 할수 있는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2년간 계속해서 노아 신더가드, 트레버 바우어와 같은 우완 에이스급 투수들의 영입에 관심을 가져왔던 샌디에고 파드레스이기 때문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물론 큰 돈을 주고 영입한 에릭 호스머, 매니 마차도가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또다시 큰 계약을 맺는 것이 좋은 선택인지는 좀 의문입니다.

 

물론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투수들의 천국과 같은 홈구장을 사용하는 팀이기 때문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건강한다면 충분히 좋은 피칭을 해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레전드라고 할수 있는 토니 그윈이 샌디에고 주립대학교의 감독을 할때 제자라는 점도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관심을 갖는 이유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올해 크리스 페덱이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좌투수들이 선발진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완 선발투수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영입한다면 선발이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팀이 기나긴 리빌딩을 끝내고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포스트시즌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욕심이 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또한번의 연간 3000만달러짜리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돈을 갖고 있는냐인데...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구단주가 그렇게 돈이 많은 조직이 아니고...팀 관중도 많은 구단은 아니기 때문에 에릭 호스머와 매니 마차도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또다른 큰 계약을 맺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늘 올라온 루머에 따르면 워싱턴 내셔널스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평균 연봉을 높여서 재계약을 맺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4년동안 연간 25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었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게 4년동안 연간 3000만달러 근처의 돈을 주는 것을 고려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쪽에서는 평균 연봉 뿐만 아니라 계약기간도 4년에서 5~7년으로 늘리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막 양측이 협상을 시작한 단계이고 그동안 스캇 보라스가 모든 구단의 제안을 들어보고 가장 큰 돈을 제시한 구단과 계약을 맺는 것을 선호했던 것을 고려하면 빠르게 결론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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