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2019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로스터

워싱턴 내셔널스와 대결을 할 LA 다저스의 디비전 시리즈 로스터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을 하였던 25인 로스터가 발표가 되었군요. 멀티이닝을 던지는 우완 불펜투수 역활을 할 선수들에 대한 의견이 약간 엇갈렸지만 결국 경험이 많은 로스 스트리플링이 토니 곤솔린을 제치고 로스터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뭐 모두 예상핬던 부분이라고 특이하지는 않습니다만...리치 힐이 건강을 회복해서 로스터에 포함이 되었는데..과연 4차전에서 효율적인 피칭을 해줄 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샌디에고/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타선은 비교가 불가능한 타선이기 때문입니다.

 

워커 뷸러 (Walker Buehler)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류현진 (Hyun-Jin Ryu)
리치 힐 (Rich Hill)

애덤 콜라렉 (Adam Kolarek)
켄타 마에다 (Kenta Maeda)
더스틴 메이 (Dustin May)
로스 스트리플링 (Ross Stripling)
훌리오 유리아스 (Julio Urias)
조 켈리 (Joe Kelly)
페드로 바에스 (Pedro Baez)
켄리 잰슨 (Kenley Jansen)

 

윌 스미스 (Will Smith)
러셀 마틴 (Russell Martin)

 

맥스 먼시 (Max Muncy)
코리 시거 (Corey Seager)
저스틴 터너 (Justin Turner)
맷 베이티 (Matt Beaty)
데이비드 프리스 (David Freese)
엔리케 에르난데스 (Enrique Hernandez)
개빈 럭스 (Gavin Lux)

 

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
작 피더슨 (Joc Pederson)
A.J. 폴락 (A.J. Pollock)
크리스 테일러 (Chris Tay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