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복귀전에서 2개의 홈런을 만들어낸 호세 라미레스 (Jose Ramirez)

MLB/MLB News

by Dodgers 2019. 9. 25. 18:16

본문

반응형

8월 25일에 오른손 손등뼈 골절로 수술을 받은 이후에 4주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3루수 호세 라미레스가 오늘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6번타자로 출루해서 핫한 방망이를 보여주면서 2019년 포스트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말에 손등뼈 골절로 수술을 받을때까지만해도 월드시리즈때나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하체 훈련과 타격 훈련을 병행을 하면서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탬파베이 레이스와 함께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고 있는 구단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호세 라미레스의 건강한 복귀가 무엇보다도 반가울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6번타자로 출전을 해서 3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안타가 모두 홈런이었기 때문에 7개의 타점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1회에 만루 홈런을 기록하였으며 3회에 3점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역사상 만루 홈런과 3점 홈런을 한경기에 기록한 선수는 딱 4명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 기록은 지난해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기록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호세 라미레스가 구단 역사상 5번째로 기론한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역사상 3회가 끝나기전에 한경기에서 7타점을 기록한 첫번째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호세 라미레스는 2019년에 127경기에 출전해서 0.256/0.327/0.477의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후반기에는 0.333/0.368/0.742의 엄청난 성적을 기록하면서 과거 MVP시즌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오늘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하면서 93승 64패가 되었습니다. 2019년 시즌이 5경기 남은 상황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와일드가 경쟁에서 0.5게임 뒤진 상태이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게는 1.0게임 뒤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3개팀중에서 어떤 팀이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밀린다고 말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이상황에서 팀의 주포 역활을 해줄 수 있는 호세 라미레스의 복귀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입장에서는 반가울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3루수로 뛰었던 유 창과 비교하니..스윙이 질이 다르기는 하더군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