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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 클레임을 통과해서 AAA팀 소속이 된 제이미 슐츠 (Jaime Schultz)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9. 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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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리치 힐을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면서 지명할당을 하였던 우완 불펜투수 제이미 슐츠 (Jaime Schultz)에 대해서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클레임을 걸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웨이버를 통과하게 되었고 제이미 슐츠에 대한 권리를 LA 다저스의 AAA팀이 보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 등판을 하기도 하였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AAA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결국 40인 로스터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제이미 슐츠는 2019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LA 다저스로 트래이드 (Traded by the Tampa Bay Rays to the Los Angeles Dodgers for Caleb Sampen (minors))가 된 선수로 인상적인 직구 구속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다저스가 관심을 보여주었는데..아쉽게도 다저스의 AAA팀에서 엉망인 컨트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연봉으로 받는 금액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데...제이미 슐츠 입장에서는 많이 아쉽겠군요. 올해가 마이너리그 옵션이 3번째 마이너리그 옵션이 실행이 된 선수로 추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했다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된다면 계속해서 지명할당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일단 2019년에 AAA팀에서 47.2이닝을 던지면서 5.85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운이 없었던 것이고 세부지표에 큰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2020년 스캠기간에 다저스의 초청을 받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96~98마일의 직구를 통해서 9이닝당 11.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아직 버리기에는 아까운 선수입니다.)

 

제이미 슐츠를 지명할당하고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킨 리치 힐이 0.2이닝만을 소화하고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타구단이 제이미 슐츠에게 클레임을 거는 것이 최악의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019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이적해온 불펜투수가 3명인데..그중에서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 제이미 슐츠가 제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케이시 세들러와 애덤 콜라렉은 그래도 9월달에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LA 다저스가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줄 가능성도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하는데..강속구를 갖고 있고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낸 선수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일본 프로야구팀에 약간의 이적료라도 받고 판다면 최선의 결과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 프로야구팀들은 불펜투수에는 관심이 없으니 불가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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