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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4승에 도전하는 클래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9. 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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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의 선발투수인 리치 힐 (Rich Hill)이 원래 2.0이닝 30개의 공을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올 예정이었는데 무릎쪽에 문제가 생기면서 0.2이닝만을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투구수는 27개로 거의 목표한 투구수에 도달하기는 하였습니다.)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해야 하겠지만 이번에 당한 부상은 시범경기 막판에 겪었던 왼쪽 무릎의 MCL 통증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당시에 약 4주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을 고려하면 리치 힐이 2019년에 다시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것을 기대하지 못할수도 있어 보입니다. LA 다저스가 누굴 포스트시즌 4선발로 고려하게 될지는 이제...미궁속으로 빠진 상태입니다. 결국 리치힐과의 3년 4800만달러짜리 계약은 61번의 선발등판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322이닝을 던졌군요.)

 

토니 곤솔린 (Tony Gonsolin)이 오늘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서 3.0이닝을 던지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는데 본인의 커리어 3번째 승리입니다. 홈런을 한개 허용한 부분을 제외하면 오늘 좋은 피칭을 하였기 때문에 다시 팀의 4선발 경쟁이 이름이 거론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오늘 직구의 구속이 좋지 않았기 때문인지 스플리터의 구사 비율이 높았는데 스플리터가 좋으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토니 곤솔린은 92마일의 직구와 88마일의 슬라이더, 87마일의 스플리터, 80마일의 커브볼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마무리 투수인 켄리 잰슨 (Kenley Jansen)이 부진한 모습을 극복하기 위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오늘 인터뷰에서 투심을 던졌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물론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오늘 던진 18개의 공중에서 커터가 10개였던 것을 고려하면 한참 전성기와 비교해서 커터의 구사 비율이 많이 낮아지기는 하였습니다. 오늘 평균 93마일의 커터와 95마일의 포심, 82마일의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문제는 여전히 전체적인 커맨드가 좋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과연 포스트시즌전에 수정이 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뉴욕 메츠와의 원정 3연전이 시작이 되는데 LA 다저스는 클래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류현진 (Hyun-Jin Ryu), 워커 뷸러 (Walker Buehler) 순서로 선발 등판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메츠가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인데..선발 매치업도 매섭습니다. 노아 신더가드, 제이콥 디그롬이 모두 출동을 하는 상황입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 카드 경쟁에서 2위팀인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카고 컵스에게 2경기차 뒤져있는 상황인 메츠는 LA 다저스와의 시리즈를 반드시 위닝 시리즈로 연결해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내일 경기 LA 다저스의 선발투수인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는 지난 3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평균자책점이 3.06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시즌 평균자책점이 3.00을 초과한 것은 데뷔전인 2008년이후에 처음 있는 일인데..내일 경기에서 호투해서 평균자책점을 2점대로 다시 낮출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매경기 제구 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조금 불안하기는 합니다. 뉴욕 메츠의 타자중에서는 좌투수 킬러중에 한명인 토드 프레이저가 9타수 4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메드 로사리오가 4타수 2안타를 긹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피트 알론소도 3타수 1안타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이언츠에서 주로 뛰었던 조 패닉도 좌타자임에도 불구하고 클레이튼 커쇼에게 41타수 11안타를 기록하면서 나쁘지 않은 통산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일 LA 다저스의 타선이 상대해야 하는 투수는 강속구 투수인 노아 신더가드 (Noah Syndergaard)로 최근 포수 문제로 인해서 언론에 자주 이름이 오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인은 윌슨 라모스가 아니라 토마스 니도와 호흡을 맞출때 좋은 피칭을 하기 때문에 토마스 니도와 배터리를 맞추고 싶은 모양인데...내일 경기에서 윌슨 라모스가 선발 포수로 나올지 아니면 토마스 니도가 선발 포수로 나올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최근에 윌슨 라모스가 핫한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는 타자라는 것을 고려하면 클레이튼 커쇼 입장에서는 토마스 니도가 선발 포수로 출전을 한다면 땡큐하겠군요. 일단 윌슨 라모스는 수비에 자신이 없기 때문인지 직구를 요구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에 토마스 니도는 슬라이더를 요구하는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이것이 성적으로 연결이 되는 것인지...

 

노아 신더가드는 2019년에 10승 7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9월달 2번의 선발등판에서 12.0이닝을 던지면서 4실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뚜렷하게 좌타자/우타자에게 구분이 되는 성적을 보여주는 투수는 아니기 때문에 LA 다저스가 주전 라인업을 정상적으로 출전을 시키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저스에게 희망적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홈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으로 홈에서 14개의 홈런을 허용하면서 4.86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저스의 타자중에서 노아 신더가드에게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는 코리 시거로 8타수 5안타 1홈런을 기록하고 있으며 맷 비티도 3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투수의 공을 잘 공략하는 작 피더슨은 9타수 무안타로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디 벨린저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일 경기에서 저스틴 터너는 출전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동안 손목에 공을 맞아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맥스 먼시 (Max Muncy)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볼티모어 시리즈에는 함께 하지 않으면서 샴페인 파티에서 모습을 볼수 없었습니다.) 가빈 럭스가 합류한 상황이고 현재 다저스의 주전 3루수인 저스틴 터너가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서 맥스 먼시가 3루수로 출전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맥스 먼시는 노아 신더가드에게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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