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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만을 고려하고 있는 숀 켈리 (Shawn Kelley)

MLB/MLB News

by Dodgers 2019. 9. 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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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불펜투수인 숀 켈리는 2019년 1월 9일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1+1년 계약을 맺고 2019년 시즌을 시작한 선수로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25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오늘 인터뷰를 보면...2020년에 만약 숀 켈리 본인이 메이저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된다면 텍사스 레인저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새로운 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1984년생으로 2020년에 만 36살이 되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해할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약 텍사스 레인저스가 구단 옵션을 실행하게 된다면 25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2020년 시즌을 보내기 될 것이며 구단 옵션이 실행이 되지 않는다면 25만달러의 바이아웃이 지불이 됩니다. 숀 켈리는 부상으로 인해서 두번정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로 42.0이닝을 던지면서 4.07의 평균자책점과 1.28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50만달러라는 돈이 최근 메이저리그 불펜투수들의 몸값과 비교하면 큰 금액은 아닙니다만....텍사스 레인저스가 리빌딩을 고려하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에 숀 켈리의 구단 옵션을 거절하고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는 선택을 할수도 있으며 휠씬 더 저렴한 몸값으로 계약을 맺기 위해서 옵션을 거절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2018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뛸 당시에 덕아웃에서 문제를 일으킨 전력도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아마도 자유계약선수가 된다고 해도 타 구단들이 숀 켈리를 영입하는데 큰 관심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순간에 등판을 시킬 수 있는 확실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2019년에 숀 켈리는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92마일의 직구와 82마일의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여전히 슬라이더는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내고 있지만...피안타와 피홈런이 적지 않은 선수입니다.) 2009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숀 켈리는 지난 11년간 메이저리그에서 약 2500만달러 수준의 돈을 벌었기 때문에 적은 돈을 받고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것보다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택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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