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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Ronald Acuna Jr.)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9. 9. 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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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중견수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아니지만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본인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메이저리그 2년차인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0.280/0.362/0.511, 37홈런, 34도루를 기록하면서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애틀란타 브래이브스도 2018년보다 좋은 전력을 성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내셔널리그의 MVP 후보로 자주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1997년생으로 이제 막 메이저리그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한 선수로 앞으로 10년간은 애틀란타 브래이브스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8년까지 장기계약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마이애미 마린스의 호세 우레나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에게 빈볼을 던지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애미 마린스와의 경기에서는 빈볼을 조심해야 합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외야수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6피트, 180파운드의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였지만 솔리드한 운동능력을 갖고 잇었기 때문에 2014년 7월 2일에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이너리그에서 투수로 활약을 하였으며 아버지는 뉴욕 메츠, 토론토, 밀워키에서 마이너리그 외야수로 뛰었던 야구집안 출신의 선수입니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동생인 루이스앙헬 아쿠냐도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의 팜에서 야구 선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거인 알시데스 에스코바/켈빔 에스코바가 먼 친척이라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도미니카의 애틀란타 캠프에서 빠르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를 도미니카 서머리그가 아니라 미국 본토에서 프로 데뷔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2그리고 R팀과 R+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이 2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야구집안 출신이기 때문인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야구 센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중견수로 넓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어깨와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는 빠른 손움직임과 공격적인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석에서는 세련된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면 많은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만해도 미래에 15개 전후의 홈런과 20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는 외야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쉽게도 엄지손가락 골절로 인해서 5~8월까지 경기 출장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할때는 폭발적인 툴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 전체 67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에 출전한 42경기에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0.312/0.392/0.429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넓은 중견수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플러스 등급의 어깨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빠른 퍼스트 스텝과 좋은 타구 판단능력을 고려하면 중견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타석에서는 아직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주는 선수지만 좋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으며 배트 중심에 공을 잘 맞추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좋은 파워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종종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도루 기술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공격 포텐셜이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년 시즌은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3개리그에서 0.325/0.374/0.522, 21홈런, 82타점, 44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전체 1위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마치 전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중견수인 앤드류 존스를 연상시키는 선수로 많은 플러스 등급의 툴과 단점이 없는 세련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수차례 올스타에 선정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컨텍과 파워, 어깨를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외야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단순하게 잡아당기는 스윙이 아니라 밀어쳐서도 좋은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플러스 등급의 타구 속도를 고려하면 미래에 한시즌 25~30개의 홈런을 꾸준하게 기록하는 선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에 엘더 인시아테라는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중견수 자원이 존재하는 것을 고려하면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게 된다면 코너 외야수로 뛰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년 시범경기에서 0.432/0.519/0.727의 미친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애틀란타 브래이브스는 서비스 타임을 관리하기 위해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를 A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서비스 타임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시점이었던 4월 25일에 메이저리그에 승격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전반기에는 베테랑 투수들의 투구패턴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0.249/0.304/0.438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투구 패턴을 파악한 후반기에는 0.322/0.403/0.625의 폭발적인 성적을 기록하면서 2018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와 8+2년짜리 초저가-초장기 계약을 맺으면서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인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2019년에 폭발적인 성적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중에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수비 및 주루:
경험이 많지 않았기 때문인지 2018년에는 주로 좌익수로 뛰면서 겨우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주었는데 2019년에는 중견수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면서 평균 또는 평균이상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에 외야수로 DRS가 +11입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은 외야수로 좋은 수비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주로 많은 도루와 공격저인 주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주루 수치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0홈런-30도루이라는 딱지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어떤 선수인지를 설명해 주는것 같습니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연봉:
2018년 4월 25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소속팀인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와 8+2년짜리 연장계약을 맺었습니다. 그 계약으로 인해서 2019년에는 56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1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2019년에 보여주는 성적을 고려하면 2027년, 2028년 구단 옵션은 모두 실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8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1997년생이기 때문에 만 32살 시즌에 자유계약서수가 되는데 성적만 좋다면 4~5년짜리 계약을 한번 더 기대할수 있는 나이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2019년 보여주는 성적을 고려하면..지난 겨울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애틀란타와 맺은 8년 1억달러의 계약이 너무 저렴한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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