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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멜빌 (Tim Melville)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9. 9. 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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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의 우완투수인 팀 멜빈은 고교시절에는 16세/18세 이하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을 하였던 선수로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지만 제구불안을 극복하지 못하고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던 선수입니다. 2019년 시즌은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작한 선수인데 운이 좋게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발진에 부상자가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방출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19년 9월 3일 현재 팀 멜빌은 14.0이닝을 던지면서 3.86의 평균자책점과 1.50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주리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팀 멜빌은 6피트 5인치, 200파운드의 인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에 입학한 이후에 자주 유망주 사이트에서 이름이 거론이 될 정도로 주목을 받았던 선수입니다. 2007년 3학년때는 10승 1패 평균자책점 0.89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08년 드래프트에서 상위픽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거론이 되었지만 4학년때 구속이 약간 하락하였고 제구 불안을 겪으면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매우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투구폼을 매우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국 고교 마지막해의 부진과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스카우트된 점 때문에 드래프트에서는 순번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고향팀인 캔자스시티 로얄스에 의해서 4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라운드급 계약금인 125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교팀에서는 투수 뿐만 아니라 3루수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공수에서 재능을 보여주는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2008년 드래프트 지명자 계약 데드라인에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팀 멜빌은 2008년에는 프로경기에 출전할수 없었습니다. 2009년 시즌은 A팀에서 97.1이닝을 던지면서 3.7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92-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임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타자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의 움직임이 좋기 때문에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꾸준한 커맨드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12-6시 커브볼은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운동능력, 쉬운 팔동작을 고려하면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체인지업은 이제 막 던지기 시작한 단계로 선발투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인지업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0년부터는 평가가 하락하기 시작하였는데 투구 템포를 꾸준하게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에 전체적인 커맨드의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91-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기복이 있는 커맨드 때문에 피안타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커브볼과 체인지업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역시나 좋은 컨트롤과 커맨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갖고 있는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에 비해서 전체적인 피칭 감각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2011년 시즌은 A+팀의 선발투수로 135.1이닝을 던지면서 4.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는데 평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92-93마일의 직구는 여전히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커브볼과 체인지업도 꾸준함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겨우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2-3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는 4-5선발 또는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AA팀에서 공을 던졌지만 손가락 골절로 인해서 시즌동안에 10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구와 변화구의 구위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커맨드와 컨트롤은 여전히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팀 멜빌을 40인 로스터에 포함을 시키지 않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물론 어떤 팀도 팀 멜빌을 지명하지는 않았습니다.그리고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13년에는 거의 공을 던지지 못했습니다. (커맨드/컨트롤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부상으로 인해서 성장할 시간도 잃게 되었습니다.) 부상에서 회복이 된 2014년에는 AA팀의 선발투수로 129.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5.50의 평균자책점과 1.64의 WHIP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일단 토미 존 수술의 후유증이기 커맨드와 컨트롤은 더욱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너리그 자유계야선수가 된 팀 멜빌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AAA팀의 선발투수로 한시즌을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의 리포트를 보면 과거보다 구속이 하락하면서 90-92마일의 직구를 주로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와 커브 중간의 슬러브를 던지고 있는데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9이닝당 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4개의 볼넷을 허용할 정도로 컨트롤과 커맨드가 모두 좋지는 않았기 때문에 팀 멜빌은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하였고 다시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습니다. 신시네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팀 멜빌은 선발투수 경쟁을 하였지만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할수 밖에 없엇습니다. 다행스럽게 신시네티 레즈의 선발진에 문제가 생기면서 4월 10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지명할당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에서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한동안 등판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된 팀 멜빌은 메이저리그 구단들로부터 계약을 제시 받지 못하면서 독립리그팀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독립리그팀에서 9번의 선발 등판을 한 팀 멜빌은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맺었고 이후에 미네소타와 샌디에고에서 잠시 메이저리그에서 뛰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2018년 시즌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AAA팀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과거에 비해서 팔각도를 약간 낮추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 콜라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팀 멜빌은 AAA팀에서 선발투수로 꾸준하게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성적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PCL에서 뛰었고 구위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많은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선발투수가 부족한 콜로라도 로키스가 8월달에 메이저리그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팀 멜빌의 구종:
메이저리그에서 겨우 28.2이닝 밖에 던지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겠지만 선발투수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56% 비율로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입니다. 일반적으로 83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각도 큰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활용을 하고 있으며 슬라이더와 함께 90마일의 직구와 82마일의 체인지업, 그리고 74마일의 커브볼을 섞어 던지고 있습니다. 2016-2017년에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때와 비교하면 구속이 엄청나게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 멜빌의 연봉:
1989년생이지만 2016년 4월 10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거의 뛰지 못하였기 때문에 2018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5일 뿐인 선수입니다. 콜로라도 로키스가 선발투수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선발투수로 뛸 기회를 얻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추후에 얼마나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2019년에 AAA팀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의 프로야구 구단과 이번 겨울에 계약을 맺어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2019년에는 55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계속 활약을 한다면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으며 2025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만 37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나이등을 고려하면 돈을 벌려면 한국이나 일본 프로야구팀과 계약을 맺는 것이 최선인데..나이가 한국 프로야구 구단이 선호하기에는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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