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괴물타자의 등장을 알리고 있는 훌리오 로드리게스 (Julio Rodriguez)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9. 5. 00:37

본문

반응형

최근에 어린 나이에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라틴 아메리카 타자 유망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일로이 히메네스, 후안 소토, 완더 프랑코등등...)들이 다수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또한명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유망주가 자신의 존재감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8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MVP를 수상한 이후에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하였던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바로 그 선수입니다. 2017년 7월에 1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시애틀 매리너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315/0.404/0.525, 5홈런, 36타점, 10도루를 기록한 이후에 2019년 시즌을 A팀과 A+팀에서 뛰었는데..기대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 Top 50레벨의 유망주로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훌리오 로드리게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1982

 

[MLB.com] 훌리오 로드리게스 (Julio Rodriguez)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7월 2일날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은 외야수로 당시에 1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0.929의 OPS를 기록하면서 구단..

ladodgers.tistory.com

A팀에서 68경기에서 0.297/0.365/0.492의 성적을 기록하였던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A+팀에 합류한 이후에는 17경기에 출전해서 0.462/0.514/0.738의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00년 12월생으로 아직 만 18살의 선수라는 것은 매우 인상적인 성적입니다. (비슷한 나이의 미국 선수들은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고 R팀에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약후에 몸에 더 좋아지면서 현재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6피트 4인치, 230파운드에 가까운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도 있으며 그것은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몸이 점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인 엘로이 히메네스와 비슷해지는 느낌입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5 | Run: 45 | Arm: 55 | Field: 50 | Overall: 55

 

다행이라고 한다면 어깨가 약해서 좌익수로 뛰어야 하는 엘로이 히메니스와 달리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우익수로 뛸 가능성도 있다는 점입니다. 성적도 손에 꼽히는 상황이지만 매우 빠르게 영어를 익히면서 팀동료들과 좋은 융화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점은 경기에서 더 좋은 수비와 주루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제일 유망주를 성장시키지 못하는 구단중에 하나가 바로 시애틀 매리너스이지만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워낙 특출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멀지 않은 미래에 제러드 켈레닉과 함께 시애틀 매리너스의 타선을이끄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LA 다저스가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영입한 루이스 로드리게스가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같은 성장을 마이너리그팀에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