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s stays
Estes, 36, who has all of two career relief appearances in his 13 major-league seasons, will work as a reliever in minor-league intrasquad and exhibition games.
His goal now is to compete for the situational lefty role in the Dodgers' bullpen, a spot the club has been desperately trying to fill all spring but hasn't been able to because none of the candidates have pitched well.
Estes will make his first minor-league appearance today in relief of Jason Schmidt.
"He just needs to get his breaking ball back," Dodgers manager Joe Torre said.
"That was one of his weapons at one time."
션 에스테스(Shawn Estes)가 방출(or 은퇴)을 요구하는 대신 마이너 스캠에 합류해 왼손 릴리퍼로 컨버전한다고 합니다.
현재 다저스는 쿼홍치 외에는 마땅한 왼손 릴리퍼가 없는 상황에서 반갑기도 하지만, 그의 기록에 의하면 그는 메이저에서 283번의 등판을 했지만, 단 2번만이 릴리퍼로 나왔기에 그의 릴리퍼로써의 컨버전에 의구심이 남습니다.
마이너 기록은 117번의 등판 중에 단 6번만 릴리퍼로 등판했더군요.
일단은 그가 마이너 스캠으로 이동해서 자체 청백전이나 "B"게임을 하리라고 예상되기 때문에 그의 기록을 알 방법이 없다는...
코리 웨이드(Cory Wade)가 일요일 텍사스전에서 마지막 투수로 9회에 나왔지만, 3안타 3실점을 하면서 아주 안좋았는데, 이에 대해 어떤 메이저리거 스카우터는 웨이드의 구속이 거의 86~87마일을 것돌았고, 커맨드나 나빴다고 하네요. 일단 웨이드의 어깨가 아직 리햅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The scout said Wade pitched mostly at 86-87 mph and that "his command was pretty bad."
"When you see the velo down and his command like that, it concerns you," he said, referring to Wade's shoulder problems.
signed by LA Dodgers as a free agent 11/06
일단 피에르의 남은 연봉입니다. 그에게는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지만, 소문에 의하면 그가 뛸 포지션이 없다면 기꺼이 이 조항을 풀 용의가 있다고 전해졌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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