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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A.J. 퍽 (A.J. Puk)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8. 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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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에서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고 있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팀의 선발투수 유망주인 A.J. 퍽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2018년에 공을 던지지 못했던 A.J. 퍽는 2019년부터 다시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에는 AAA팀의 불펜투수로 9경기에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A.J. 퍽이 이번에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AAA팀에서 11.0이닝을 던지면서 7개의 피안타와 3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지만 1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구위를 보여주었습니다.)

 

A.J. 퍽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19946

 

[BA] A.J. 퍽 (A.J. Puk)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A.J. 퍽은 2017년에 투구동작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9이닝당 13.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

ladodgers.tistory.com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복귀하는 과정에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2019년까지는 이닝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 불펜투수로 활용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 2020년부터는 선발투수로 다시 공을 던지게 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블레이크 트레이넨이라는 마무리 투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A.J. 퍽이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아마도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이 된 제이크 디크먼과 함께 팀의 7~8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갖고 있는 구위만 놓고 보면 마무리 투수로 뛰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일단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신뢰할수 있는 컨트롤과 커맨드를 갖춘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했습니다. (AAA팀에서 허용한 7개의 안타중에 3개가 홈런이었으며 19년에 허용한 안타 21개중에서 7개가 홈런이었습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어슬리텍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A.J. 퍽은 6피트 7인치의 거대한 신장과 장발을 갖고 있는 좌완투수이기 때문에 종종 랜디 존슨을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선수인데..2017년에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탈삼진 능력은 랜디 존슨급이었습니다. (오클랜드 구단은 랜디 존슨과의 만남을 통해서 조언을 구할 기회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하게 된다면 다른 것은 모르겠고 90마일 중후반의 직구를 통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은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망주시절의 리포트에 따르면 A.J. 퍽은 95~97마일의 직구와 87마일 전후의 각도 큰 슬라이더를 통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체인지업과 컨트롤은 발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클랜드 어슬리텍스에는 헤수스 루자르도라는 좌완 선발투수 유망주가 한명 더 존재하는데 부상에 대한 우려 때문인지 헤수스 루자르도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킨다는 리포트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일단 AAA팀에서 매경기 3이닝 전후를 던지게 하는 것을 보면 선발투수로 승격시킬 계획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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