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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투수진 소식 (2019.07.20)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7. 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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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에서 날씨로 인해서 선발투수로 2.0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던 켄타 마에다 (Kenta Maeda)가 오늘 또는 내일 경기에서 불펜투수로 1이닝 정도 소화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번 선발등판 일정이 현지시간으로 화요일이기 때문에 너무 공을 던지지 못한 기간이 길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1이닝정도는 던진다면 불펜세션으로 받아들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LA 다저스의 경우 어제 역전패를 당하면서 불펜투수들의 소모가 많았습니다. 후반기에 켄타 마에다를 불펜투수로 전향시키기 위한 전략이 조금씩 실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곧 선발등판 횟수에 따른 인센티브가 발생하는 시점입니다.

 

지난 2년간 포스트시즌에서 불펜투수로 뛰었던 켄타 마에다는 2018년 후반기에 불펜투수로 19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직까지 2019년에는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난 12번의 선발 등판에서 3.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선발투수에서 불펜투수로 이동시킬 명분이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켄타 마에다를 위해서는 트래이드를 시켜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긴 시즌을 보내야 하는 구단 입장에서는 시즌중에 선발투수를 트래이드하는 것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켄타 마에다를 대신해서 선발진에 합류할 훌리오 유리아스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보장은 없는 상태이니...트래이드를 시도하더라도 오프시즌에 트래이드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리치 힐 (Rich Hill)은 어제 필라델피아 원정 경기가 시작하기전에 캐치볼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어떤 통증도 없었다고 합니다. 6월 19일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니...30일만에 공을 갖고 캐치볼을 한 것인데..통증이 없었다고 하니...긍정적인 소식으로 받아 들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몇차례 더 캐치볼을 통해서 팔뚝/팔꿈치 상태를 점검을 해야 하기 때문에 9월이전에 돌아오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45피트 거리에서 25개의 캐치볼을 진행하였다고 하는데..일단 선수나 구단에서는 통증이 없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휴식을 가질 예정이며 내일 캐치볼을 또 진행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2주간은 휴식과 캐치볼을 반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지시간으로 화요일날 경기에서 타구에 발목을 맞은 켄리 잰슨 (Kenley Jansen)의 경우 몸상태가 많이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정상적으로 경기 출전이 가능할것 같다고 합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피칭이 가능했지만 팀이 역전패를 당했기 때문에 등판할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 본인의 처한 상황을 잘 판단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좀 정신을 차리는 피칭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클레이튼 커쇼도 그렇고 켄리 잰슨도 그렇고 본인의 구위가 과거와 같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변화를 시도할 시점이 되기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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