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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넬슨 라멧 (Dinelson Lamet)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9. 7. 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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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디넬슨 라멧은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래에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3~4선발 역활을 해줄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팔꿈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2018년 4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입니다. 2019년에 건강을 회복한 디넬슨 라멧은 6월달에 마이너리그에서 6번 선발 등판을 하는 동안에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7월초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하게 된 선수입니다. 가장 최근 AAA팀에서 3번 선발등판을 한 디넬슨 라멧은 15.0이닝을 던지면서 10개의 안타와 4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삼진을 무려 19개나 잡아내는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피홈런이 3개인것을 고려하면 커맨드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리빌딩을 거의 마무리한 시점인데 디넬슨 라멧이 메이저리그 선발진에 합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선발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인 디넬슨 라멧은 1992년 7월 18일생으로 만 22살이었던 2014년 6월달에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당시에 디넬슨 라멧은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2012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을 예정이었는데 신분과 나이등의 문제로 인해서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라틴 아메리카 선수들의 경우 신분이나 나이가 잘못된 경우가 많아서...) 만 22살에 계약을 맺었지만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정도로 디넬슨 라멧은 좋은 재능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이미 95마일이 넘는 직구를 던졌으며 일반적인 10대 후반의 선수들과 비교해서 좋은 컨트롤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몸무게가 220파운드가 넘어 보이지만 당시에는 6피트 4인치, 190파운드의 날렵한 몸을 갖고 있는 투수였습니다. 디넬슨 라멧은 계약을 맺은 이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2경기 등판하였고 이후에는 바로 미국 무대로 넘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팀의 선발투수로 105.1이닝을 던지면서 2.99의 평균자책점과 9이닝당 10.2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구위를 보여주면서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17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디넬슨 라멧은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투구동작을 갖고 있으며 좋은 팔동작을 통해서 90-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수 슬라이더는 던졌다고 합니다. 직구와 슬라이더를 통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고 있지만 아쉽게도 3번째 구종이 없기 때문에 결국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였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을 거쳐서 A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2016년에 디넬슨 라멧는 149.1이닝을 던지면서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9이닝당 9.4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구위를 보여주었지만 3.66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디넬슨 라멧는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9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디넬슨 라멧은 좋은 운동능력과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투구폼을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발투수로 경기 후반까지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슬라이더 모두 평균이상 또는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부터 체인지업을 던지기 시작하였는데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은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체인지업을 던지면서 좌타자를 상대하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컨트롤은 겨우 평균적인 선수지만 순수 스터프가 좋기 때문에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강한 타구들을 많이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4~5선발급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체인지업을 꾸준하게 던질 수 있다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17년 시즌은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었던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5월 25일에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선발등판을 한 디넬슨 라멧은 5.0이닝 1실점 피칭을 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이후에 인상적인 직구와 슬라이더를 통해서 21경기에 선발등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7승 8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에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고 2018년 스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내정이 되었는데 아쉽게도 팔꿈치에 문제가 생기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은 이후에 재활을 진행을 하던 디넬슨 라멧은 2019년 5월 29일부터 마이너리그팀에서 재활을 시작하였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7월초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디넬슨 라멧의 구종:
마이너리그시절부터 인상적인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평균 95마일의 포심과 86마일의 슬라이더를 통해서 9이닝당 11개에 이르는 삼진을 메이저리그에서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엄청난 움직임을 보여주는 슬라이더를 던지기 위해서 팔꿈치를 무리하게 사용하였고 그것이 토미 존 수술로 이어졌습니다.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온 현재도 과거와 같은 슬라이더를 공격적으로 던질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직구, 슬라이더와 함께 90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2017년에 디넬슨 라멧의 슬라이더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디넬슨 라멧의 연봉:
2017년 5월 25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7년 시즌은 건강하게 메이저리그에서 21경기 선발 등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현재까지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 130일이었던 선수로 이후로 마이너리그로 강등이 되지 않는다면 2019년 이후에 슈퍼 2 조항에 따라서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이건 다른 선수들의 서비스 타임과 비교를 해야 하는 부분이라..확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서비스 관리 차원에서 잠시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면 슈퍼 조항을 얻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준수한 성적을 보여줄 필요가 있겠지만 2023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1992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2살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성적이 좋다면 2~3년 정도의 계약을 기대할수 있겠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먼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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