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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서 빛나는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그래이슨 로드리게스 (Grayson Rodriguez)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5.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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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시즌이 시작하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하기 시작한 텍사스주 출신의 우완투수 그래이슨 로드리게스는 결국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1번픽을 갖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1라운드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는데 프로팀과 계약을 맺은 이후에 인상적인 구위와 성적을 보여주면서 유망주가치를 계속해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019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시작한지 1달이 조금 넘은 시점이지만 대부분의 유망주 사이트에서 그래이슨 로드리게스는 전체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이슨 로드리게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1869

 

[MLB.com] 그레이슨 로드리게스 (Grayson Rodriguez)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8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는 고교 마지막 시즌에 체중을 감량하고 근력을 개선시키면서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준 선수로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가치가 상..

ladodgers.tistory.com

고교생투수를 공격적으로 다루지 않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라는 것을 고려하면 파격적으로 2019년 시즌을 바로 A팀에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래이슨 로드리게스는 5번의 선발등판에서 26.0이닝을 던지면서 0.88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이닝당 삼진이 14.19개에 이를 정도로 압도적인 피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즌중에 A+팀에 승격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91~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그래이슨 로드리게스는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구종들이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의 성적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그래이슨 로드리게스에게 43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면서 기대한 모습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근에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팜에서 성장시킨 선발투수 자원이 거의 없는데 그래이슨 로드리게스가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성장해 준다면 딜런 번디 이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성장시킨 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딜런 번디가 마이너리그에서 받았던 기대감을 고려하면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는 성적이 많이 좋지 못합니다만..) 구단 관계자들은 그래이슨 로드리게스가 던지는 직구에 매우 좋은 평가를 하고 있는데 6피트 5인치의 좋은 신장에서 나오는 직구는 매우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헛스윙 뿐만 아니라 약한 타구들도 잘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뿐만 아니라 좌타자를 상대로 던지는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과 80마일 언저리의 슬라이더, 70마일 초반의 커브볼도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커브볼의 파워는 좀 개선을 해야 할 것을오 보입니다.) 아직 어린 선수로 갖고 있는 스터프를 긴이닝을 유지하는 것을 잘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그래이슨 로드리게스의 이닝을 2019년까지는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5이닝이상의 피칭을 시키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구단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그래이슨 로드리게스와 같은 젊은 투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 과연 부상을 피하면서 기대만큼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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